::::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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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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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주차 - 고전산문1
1. 고전산문의 개념과 범주
2. 국문소설의 작품세계
3. 한문소설의 작품세계
4. <홍길동전> 작품분석-인물,사건, 갈등구조
5. <<금오신화>> 내용소개
6. <만복사저포기> 작품분석
7. <이생규장전> 작품분석
8. <취유부벽정기> 작품분석
9. <남염부주지> 작품분석
10. <용궁부연록> 작품분석

025568윤이나 2003/05/22   

대동제

여기서 해물파전 저기서 제육볶음
대동제 한창이니 학우들 바쁘도다
교수님 오늘하루만 휴강함이 어떻소

* ㅋㅋ 대동제를 맞이한 5월입니다. 학생들의 심리를 반영하여 써보았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모두들 동감하죠? 특히 종장을~ ㅋㅋ

김희돈 2003/05/23    

靈峰(영봉)의 정상에서

靈峰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랫세상
드넓은 세상이라 착각하며 살았구나
웅장한 대자연앞에 한없이 작아지네

월악산 정상 靈峰에서 바라본 이 세상 풍경은 정말로 작고 하찮은 것이었다.
그 동안 좁은 안목으로, 한치 앞만 보고 살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웅장하게 펼쳐진 대자연의 장관에 감탄하며
지금보다 더 넓은 안목으로 세상을 살아야겠다고 깨달았다.

최정윤 2003/05/23    

새벽

흑빛은 잦아들어 침묵은 바램으로
고운듯 잡아 모은 손끝의 파사보며
퍼진듯 달려오는듯 새벽이 다시오네

*파사: 소매 등이 훨훨나는 모양
-이나의 시조가 최고야!!!

강송이 2003/05/23   

1.
푸르른 저하늘에 한조각 비단구름
내마음 호젓한데 무엇을 망설이랴
떠나는 외기러기야 이마음 너와같구나

2.
떠나는 기러기도 다시 돌아온다는데
가시는 발 거름을 내 어찌 막으리오
푸르른 새벽하늘이 님 소식 전해주겠지

이영혜 2003/05/24    

두달이 지나도록 어머니 날못보니
훗날에 시집가면 몇번이나 모시려고
내마음 집떠나서 돌아갈줄 모르는고.

집이 멀다는 핑계로 개강후로 한번도 집에 못간 날 반성하며 써본다.
겉으로는 안 보고 싶다 하시지만 얼마나 내가 걱정되고 보고프실까?
방학하고 얼른 집에 가고싶다.

김지혜 2003/05/24   

어제도 소주한잔 오늘도 맥주한잔
저엄점 늘어나는 내뱃살은 어이할고
여러분 우리모두 금주금주 하십시다

김희선 2003/05/25    

꿈속에 너를 향해 한없이 날아갔다.
어둠속에 구름걷혀 널만나 잡아봐도
손끝에 느껴지는건 차가운 바람뿐

비도 오고~ 식곤증에 잠도 오고~
오늘도 꿈좀 꾸어 볼까나^ㅠ^
충분한 수면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죠
꿈속의 만남은 더더욱 그렇겠구요~

김봉기 2003/05/25    

내가 왜 너의마음 언제까지 이해하며
나의 성격 숨겨가며 너에게 맞춰야하나
이제는 있는 그대로 나의 삶을 살아가리

대학이라는 곳에 오게 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그로인해 나쁜 성격도 개선을 했지만,
너무 많은 변화를 가하다보니 어느 순간에는 나의 의지란 것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제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의지를 내세우며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보았다.

김수정 2003/05/26    

* 여름 탈출 *

한낮의 다위는 숨통을 막아놓고,
시원한 물줄기는 심신을 씻어주네
오호라, 우리다같이 계곡으로 떠나세

지금 처럼 더워서는 정말 여름을 어찌 보낼지 막막하다. 어서 빨리 방학이 되면, 바다나 계곡으로 친구들이랑 놀러가야지~^^

문지연 2003/05/26    

여행을 떠나고파 상상 속에 잠겨보니
내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잘도간다
어느새 어깨에 쌓인 멍에들은 어이할꼬

박현석 2003/05/26    

바람 찬 여름 달밤 김소월 보고파라
가벼히 돌아와서 웃음을 만드신 후
말없이 쌓인 애달픔 보탬없이 태워주오

김용 2003/05/27    

축제는 시작되고 수업은 계속되고
나른한 오월이라 이내몸은 지친다
남들도 휴강하니 휴강하고 싶구나

정말, 휴강 좀 합시다~~^^

김형종 2003/05/27   

진부한 축제의 하루

어제도 심심하고 오늘도 심심하네
오늘은 뉘와함께 하루를 보내볼까
하지만 휴강안하니 놀수가 없구나

나영식 2003/05/27   

지루한 하루하루 오늘은 무얼할까
시간도 흘러가고 청춘도 흘러가네
꽃다운 나의청춘아 즐기자 놀아보자

남슬아 2003/05/27    

갸냘픈 검은뿌리 흩어져 분사되면
영롱한 물방울이 맥없이 바뀌이네
소낙비 퍼부으시어 희석시켜 돌려다오.

김세준 2003/05/27   

하늘은 오월이라 빛깔도 어여쁜데
한곳에 쉬지 않는 이 마음은 어이할까
상념만 지나가고는 어여쁜 빛 오질않네

예전에는 느끼지 못 했던 이 계절의 푸른 빛을 이제서야 느끼고 있다. 그 동안 무엇 때문에 이 빛을 못보고 살았는지... 내 마음도 이 빛처럼 푸르면 좋으련만, 이제 조금은 순수하지 못한 생각들이 이 빛에 부끄러워지기까지 한다.

김지현 2003/05/27   

1
아침엔 춥더니만 낮에는 너무덥네
빠알간 해질무렵 또다시 추워지네
내몸이 늙어가는것 날씨의 탓이로다

2.
그렇게 먹더니만 결국엔 살이쪘네
후회도 소용없고 한숨도 부질없네
방법은 하나뿐이니 저녁을 먹지말게

김아영 2003/05/27   

내나이 벌써스물 세월은 잘도간다
오늘도 고된하루 시름도 많더구나
철없이 뛰놀던시절 나그때로 돌아가리

한 편의 시조를 지어 저의 마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더 늘어갈수록 걱정, 근심, 고민만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가는대로 뛰어 놀며 그저 즐겁기만 했던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송현주 025550 2003/05/27   

내마음 잘아는이 너라고 믿었거늘
이렇게 내가슴을 아프게만 하는구나
그래도 니가좋으니 내가정말 바보같다

아~ 잊어야지 잊어야지!

정혜림 2003/05/27    

흘러간 시간이여 내게로 돌아오라
아무리 불러봐도 눈길도 주지않네
지나간 모든것들 이제는 잊으리라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살지말고,이제는 자유로워지고싶다...

최원호 974450 2003/05/27   

시간이 흘러가고 시간이 덧없음을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리요
이렇게 이네마음 다시한번 추수린다

이제 마지막 학창생활이 될 4학년 지난 16년간의 교육을 마치고 사회로 향하는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울적하기도한 마음을 얘기했습니다

민효은 2003/05/27    

볼펜을 굳게쥐고 컴퓨터를 노려보네
숙제는 태산인데 내마음은 디아블로
점수가 바닥을긴들 누구를 원망할까

요즘은 레포트가 쌓이고 쌓여 기말까지 끝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끙끙대고 있다.
하지만 책상에 앉으면 정면에 놓여있는 컴퓨터를 무시할 수 없다.
오빠가 깔아논 디아블로2가 원망스러울 뿐이다.

박지윤 2003/05/27    

가야할 가야만할 산이네 산이었네
안개에 부숴져서 눈물에 흐려져서
새벽에 물망초되어 그모습 그리우네

정영석 2003/05/27    

고요한 호숫가에 물방울이 번지면
다홍빛 수채화는 내마음에 칠해지고
수줍게 물들어버린 떨어지는 유성하나

최정희 025599 2003/05/27   

여름이 다가오니 뜨겁도다 인302
등때기 땀이삐질 땀방울로 샤워했네
오호라 부총장니임 에어콘좀 틀어주오

*등때기: 등.
에고.. 여름.. 이 왔네요
충주 정말 덥습니다.. 더위먹지 맙시다.

김서정 2003/05/27   

주마다 버겁고 날마다 힘드네
우리는 언제나 마음 펴고 놀아보나
아까운 이팔청춘 과제하다 지나겠네

교수님 숙제 좀 줄여주세요~~ 젊은 날이 지나가고 있음을 한탄하며....

장유정025589 2003/05/28    

1.
어둠이 내리면

나무는 해가지자 그늘을 접는 구나
주모는 해가지자 술집을 여는 구나
어쩌나 이내마음은 갈 길을 잃었구나


2
파도를 보며

바다에 파도들이 모래를 휩쓸었다가
다시금 모아들어 파도를 만드는데
끝없이 떠밀려오는 저 파도를 어찌하나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끝난다 하여도 다시금 또 다른 방황과 고민들이 생긴다. 얼마 전 바다에 갔다가 본 파도 같이 끝없이

조한샘 2003/05/28   

바람도 하나없이 태양만 작열하니
임생각 타는속은 갈증만 더하누나
하늘아, 큰비를내려 이마음 위로하소

025574 이영주 2003/05/28   

-오늘한번 죽어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오늘한번 죽어보자
오가는 술잔속에 싹트는 우리의정
쓰리다 위장이 녹는들 어떠하리

025545 2003/05/28   

지겨운 일상속에 한가닥 빛이되네
달콤한 그 향기 누구나 빠진다네
딸기맛 맛도좋도다 춥파춥스 영원하리

가벼운 소재로 써보았습니다. 춥파춥스를 매일 물고 다니던 시절을 떠울리며... 지금도 참 맛있는 거 같습니다. 누가 좀 사주세여...

안연지 2003/05/28   

-길-

쭉뻗은 길따라 나아가고 싶구나
답답한 내마음 어느누가 알아줄꼬
저길은 어느곳으로 향하여 있을런지

...기숙사 창문밖으로 보이는 길을 보니 이곳이 답답하게 느껴져 길을 소재로 한번 써보았다

김명희 2003/05/28   

忍耐 -인내(참고 견뎌냄)
님이여 어엿브신 이마음 아름답네
그대는 추운고목 덮어주는 눈꽃같네
그마음, 함께하고파 나영원히 기다리네

025605 2003/05/28   

식욕이 왕성하야 날마다 배부르네
내님이 날보시고 살더쪘네 하시누나
어머니 날낳으실때 그때부터 우량했네

김정은 2003/05/28   

부풀은 가슴에 너의발길 스치네
목이타고 가슴설레 고쳐앉아 머리드니
아뿔사,꿈이로구나 가로등만 졸고있네

박지수 2003/05/28   

銀世界에서

冬風마저 녹아드는 물방울 은빛마을
할배아이 할껏없이 고기잡고 뛰노는데
사내는 은세계에서 납빛을 드리운다

; 나는 갈수록 뭔가를 잃어가는 것 같다. 혹 은세계라는 곳에 가도 내가 그 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의문이다. 돌아가고 싶다~~ 어린시절로!

손정은 2003/05/28    

사랑은 떠나가네 물처럼 흘러가네
한 걸음 다가가면 한 걸음 물러서고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신 하고 싶지 않네

오유경 2003/05/28   

남자친구 결혼하자 오늘도 속태우네
내 대답은 군대가라 제대하면 생각해보지
그동안 내 고무신은 변함없이 그자리에

송인영 2003/05/28    

미치고 싶은 날은 미쳐야지
내가 내가아닌 남도아닌 사람도아닌 존재
온 마음과 가슴과 정신은 이중 삼중으로 분열되어

나의 모든것을 흔들어 놓으며 붕붕 떠다니네
이대로 죽는 것은 정말 괜찮겠는걸
미치고 싶은 날은 내가 내가 아닌날

언제가 제대로 미칠 수 있을까?

025595 2003/05/28   

시리게 밝은달이 내창속에 있다는데
내머리 위의달은 실타래를 한참풀어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해에게 닿지만
내 창속에 달과 한뼘도 안되는 곳에
태양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뉘들은 내 창속 달만을 보는구나

025577이인자 2003/05/28   

영훈아 이리와라 지혜야 이리와라
첫잔은 한번에 안주는 오뎅국물
이렇게 끝장보면 오늘추태 예약이요

이주영 2003/05/28   

구름은 흘러가고 별빛이 아롱한데
저 손은 노을속에 무얼그리 생각하는고
뜬금없는 바람만이 눈물을 스치네

이보미 2003/05/28   

나에게 하나님은 너무나 귀하네
이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게 주지못한
참 사랑, 그로인해서 나는 자유를 얻었네

유영훈 2003/05/28   

달리자 나를향해 싸우자 나를위해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오늘도 내 마음속 태양은 떠오른다.

옵션 시조
자체휴강
그대여 떠나갑니다 말없이 사라집니다
술이 생각나니 어찌하리 날씨가 좋은걸 어떠하리
그대여 실망마오 세상이 그런것을...

신수진 2003/05/28    

제목: 내겐 너무 버거운 그대

과제를 하는 것이 아무리 도움 된다지만
매주마다 그 많은 과제를 하라시네...
어즈벙 사람 죽이네 과제 반만 줄여주세요

이 시조는 매주마다 버거운 과제를 해야 하는 성실하고 착하고 이쁜 한 학생의 심정을 사실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제목에서의 '그대'는 '과제'를 말하기도 하지만 '과제를 많이 내 주시는 교수님'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전달의 목적성을 사실적,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을 이용하여 후대에 시조 작품의 백미로 꼽힐 것이다.ㅋㅋ

김복희 2003/06/04   

어머니

옛날길 돌아봐도 고운얼굴 간데없고
손가락 걸어두고 하늘날자 했던분아
지금은 그어디에서 힘든몸을 쉬십니까

고생만 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효도 할것이라고 마음만먹고 막상 나의 모습을 살펴보니 다 늙으셔 계시지 않을때까지 하지 못하겠구나 한도 끝도 없는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해야겠다.



16
 9주차 - 고전시가1 [44]

전경원
2003/01/30 5759
15
 8주차 - 중간고사

전경원
2003/01/30 4214
14
 7주차 - 한문학3

전경원
2003/01/30 4070
13
 6주차 - 한문학2

전경원
2003/01/30 4246
12
 5주차 - 한문학1 [47]

전경원
2003/01/30 6136
11
 4주차 - 구비문학3 [48]

전경원
2003/01/30 4269
10
 3주차 - 구비문학2 [45]

전경원
2003/01/30 4113
9
 2주차 - 구비문학1 [45]

전경원
2003/01/30 4898
8
 1주차 - 국문학개론이란? [48]

전경원
2003/01/30 4063
7
 16주차 - 기말고사

전경원
2003/01/30 7279
6
 15주차 - 강의내용 요약 및 총평

전경원
2003/01/30 6775
5
 14주차 - 고전산문3

전경원
2003/01/30 7624
4
 13주차 - 고전산문2 [42]

전경원
2003/01/30 7072

 12주차 - 고전산문1 [45]

전경원
2003/01/30 7400
2
 11주차 - 고전시가3 [45]

전경원
2003/01/30 6048
1
 10주차 - 고전시가2 [44]

전경원
2003/01/30 426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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