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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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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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 - 구비문학2
11. 민담의 개념
12. 민담의 종류, 분류기준
13. 민담의 구체적 작품소개 → 3작품 이상
14. 민요의 개념
15. 민요의 분류(종류)
16. 노동요의 개념과 종류 → 구체적 작품 소개 3작품
17. 의식요의 개념과 종류 → 구체적 작품 소개 3작품
18. 유희요의 → 구체적 작품 소개 3작품
19. 비기능요의 → 구체적 작품 소개 3작품
20. 서사민요의 개념과 구체적 작품소개
21. 민요에 나타난 한국정서의 특질

김희돈 2003/03/19    

<향낭의 삶에 대해>
유교사상에 입각한 남성중심의 가족제도로 인하여 향낭은 죽음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향낭은 제도적 모순에 따른 희생자라 생각한다.

이영혜 2003/03/22    

향낭은 자신의 행복한 삶을 바라기보다는 그 당시 사회의 제도를 따르고 절개를 지키고자 하여 개가를 끝까지 부정하고 자결한다.
향냥의 삶은 절개를 지키고자 하는 한 여인의 삶의 모습이 보여져 당시와 현재의 사람들은 그의 행실을 보고 강직하고 열녀라고 극찬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시대의 여자들이 얼마나 제도에 의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지 향낭의 삶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얼마나 아픈 삶이었겠는가..

윤이나 2003/03/22   

주변의 개가 권유가 있었다는 것은 당시 사회에서는 여자의 개가가 허용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낭이 절개를 지키려는 이유만으로 자결을 택한 것은, 당시 개가라는 제도가 오랜 유교사상(부녀의 개가 금지)의 관습에 얽매여 합당치 않게 보였기 때문이다.
향낭의 죽음은 이름뿐이었던 시대의 '법'과는 달리 보수적이고 모순적인 당시의 민중들의 인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영주 2003/03/22    

향낭의 죽음은 그 당시 그녀에게 유일한 탈출구였을 것이다. 그것은 사회와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만든 제도가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간 것이다. 그녀를 열녀로 추대하는 이들의 발언은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이들의 자기합리화인 것이다. 그녀는 죽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살고 싶었던 그녀의 손을 아무도 잡아주지않았던 것이다.

남슬아 2003/03/22    

*향낭의 삶*
세태속의 모난 돌..

문지연 2003/03/22    

향낭은 결국 죽었다.

그녀가 겪었을 마음고생이 너무나도 클 것이라는 사실이 느껴진다. 그녀가 진정 삶을 포기하려했던 이유는 당시 사회제도와 철저히 보수적이었던 사람들의 태도였으므로 향낭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타살일지도 모른다. 당시의 시대상황이 향낭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 그녀의 삶이 안타까울 뿐이다.

안연지 2003/03/22   

높을 하늘, 넓은 땅에 한몸 의탁할 곳이 없어 자결을 택한 향낭의 삶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개가를 하라던 시아버님과 숙부님은 진정 향낭을 위했던것이 아니라 단순한 자신들의 이기심으로 뿐이 비춰지지 않는다. 결국 모순된 사회의식과 이기심 속에서 희생되어야만 했던 향낭을 통해 옛날 우리 아낙들의 고달픔과 애환이 잘 나타나 있는것이다.

민효은 2003/03/23    

주위의 개가 허락에도 죽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향낭이 받았던 교육 탓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개가에 대한 반감이 적었겠지만 여자들은 아직까지 정절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을 것이다.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서도 자신의 정절에 대해 알리고 죽고싶어한 향낭을 보며 그 시대 정절 교육의 이기심을 느낀다.

014632 2003/03/24   

우물안 개구리.
단순히 향낭의 삶을, 사회현실에 꺾여져 버린 희생양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좁게만 내다보고, 더 큰 물을 못 본건 아닌가 하는..
시대적 현실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모 아니면 도다"라는 식의 흑백논리적인 자기 틀에, 너무 성급하게 죽음을 선택한.. 자기 극복에 실패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최정윤 2003/03/24    

향낭의 삶은..자신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어떤 힘든 역경도 참았지만 결국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하지만 죽음이 최선의 방법이였는지 묻고 싶다.향낭을 죽음으로 몰고 간것은 힘든 자신의 삶이 아니라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 만들어낸 결과인것같다.

이보미 2003/03/24   

이 세상의 악함은 죽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죽음으로 몰아간다. 향낭뿐만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만의 기준들이 자기자신조차 더럽게 하는 것도 알지 못한 채 말이다.

오유경 2003/03/24   

향낭이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모든이들이 그녀의 탈출구를 모두 막아버리고 시대적 잣대에 따라 그녀를 궁지로 내몰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죽음은 결국 시대가 낳은 비극이다....

손정은 2003/03/24   

어느 시대에나 사회 제도에 의한 희생양은 발생되기 마련이다. 향낭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사회적 관념이나 편견속에서 희생되어가는 현대판 향낭이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 역시도 그럴지..

지한나 2003/03/24   

사회와 인간이 하나가 되지 못하였기에 향낭은 죽음을 선택한 것 같다. 하지만 그 죽음이 최선이었는지 묻고 싶다. 자유의 비밀은 용기이기 때문이다. 향낭이 조금만 더 용기가 있었다면 어쩌면 이 사회도 조금은 변해있지 않을까?

배효진 2003/03/25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란 생각이 들었다. 왜 여자만 그렇게 당해야하는지도... 억울하다ㅜㅜ 만약 향낭이 남자였다면 과연 그랬을까??????????????

김서정 2003/03/25   

절개를 지키려고 자결을 했다..유교적 가부장제의 모순이다. 남성입장에서 만든 것을 여성들은 거부하지못하고 순응하고만다. 남성들도 절개를 지키기 위해 자결을하는가?? 여성들에게 불편부당한것을 그 당시 여성들은 왜 깨우치지 못한것일까?

강송이 2003/03/25    

안타까울 따름이다......

김복희 2003/03/25    

향낭의 설화 한 편으로도 그 시대의 여성의 한이 느껴진다. 자신도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 없었던 사회의 관습속에 희생당하던 여인들...향낭의 한시가 너두나도 가슴을 아프게 한다.

박지윤 2003/03/25    

향낭의 죽음은 그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죽음이다. 현재관점으로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지만 그 당시의 내가 향낭과 같은 입장이었다면 아마도 똑같이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025581 2003/03/25   

향낭의 죽음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행복을 찾기보다는 절개를 지키려한 향낭의 모습에 측은지심만 들 뿐이다.

박현석 2003/03/25    

향낭의 죽음. 이는 사회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시대적 정상의 생각을 가진 여인들의 비애다. 이를 남자와 비교하기보다 진정 여자다움에 대해서 깨우치는게 더 바람직하다. 여자라고해서 반항을 할 줄 모르는 건 아닐 것이다. 순종해버린 그들의 탓도 있음을 알아야...

정혜림 2003/03/25    

향낭의 죽음은 그시대 여인들의 비애라고는 하나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 아닐 수 없다.개가가 허용되는 사회에 순응하기보다 죽음을 택할만큼 절개가 강해서일까 아니면 그녀의 뿌리깊은 유교적 고정관념이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일까...

김세준 2003/03/25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삶을 놓아버리게 했는가. 시대가 다르다 하더라도, 삶을 옭아매고 있는 그 관념에 몸서리가 쳐진다. 우리는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또 어떤 관념에 사로잡혀 또 어디로 한 발짝 내딛고 있는 것일까.

장유정025589 2003/03/25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비극적인가.

임은아 025587 2003/03/25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는 나약함이 비극을 낳은 것이 아니라 주변에 그 환경이 비극을 만든것이다.

송현주 025550 2003/03/25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잔혹함. 그 속에서 희생당한 향랑의 삶.

신수진 2003/03/25    

난 "어쩔수 없이..."이런 말을 싫어한다.
사회적인 모순때문에 죽었다고도 볼 수 있지만...개인 의지 부족이 아닐까??
물론 작품의 의미에서 파악하자면 이 대답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내가 느낀건... "어리석다, 참 없어뵌다^^:, 안타깝다, 의지 부족..." 뭐 그런것들이다.

오정희 2003/03/26   

'향낭의 일화'를 나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았다. 향낭이 죽음을 선택한 것은 그녀의 비참한 유년시절과 결혼생활 등을 고려해 볼 때 잘 한 선택이라고 본다. 향낭이 설령 개가를 해서 더 오래 살았다고 하더라도 그녀과 과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을까? 정신적, 육체적 고통밖에 남지 않앗을 것 같다. 때로는 '죽음'이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보는데ㅡ, '향낭의 삶'이 그허한 것 같다. *^^*

025599 최정희 2003/03/26   

향낭의 죽음... 어쩔수 없는 세태속에서 선택한 힘든 결정이었다한들, 죽음을 택한다고 자유로워 질 수 있는가? 이미.. 이렇게 기록으로 남아 우리에게 논쟁의 대상이 되는 가녀린 삶 일뿐이다. 항상 그러하지만. 죽음이 최선은 아니다!

김지혜 2003/03/26   

사람에게 윤리와 규범이라는 굴레는 얼마나 잔인한가..
"사람이 사는 도리"를 목적으로 한 윤리는 한 여인의 삶을 사회 모순의 사각지대로 몰아넣었다
사회적 강자라고 불리우는 자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윤리와 규범이라면 맞서 깨뜨리리라

025563 유영훈 2003/03/26   

가부장제사회에서 극복할수 없었던 그 시대상의 대표적인 한 여인을 그린 삶이다.. 잘못된 상황을 자신의 의지로 이겨내는 것보다 그 사회가 원하는 전형적인 여성상으로 나타나며 그 모짐을 피해다니다가 죽음을 택하는 것은 향낭의 결정이 었을수도 있겠으나 선택을 하게한 시대를 타고난 향낭의 운명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안타까움의 극치를 달리는 여인이여..

김윤영025520 2003/03/26   

§향낭의 삶§
예전이야..향낭이 열녀고 정숙한 여인이지만.. 지금은..미련해 보이기만 하다. 시대적인 상대성인 것 같다...'열녀'가 진리는 아니다!!!

윤승태 2003/03/26   

죽음으로 남는 게 뭘까..
향낭이 삶보다는 죽음을 택한 것이 그렇게 부딪혀 오는 세상에게 결국 졌다는 생각이 든다. 왜 제대로 반항하지 않았을까..

김정은 2003/03/26    

과거 한국의 여인상은 늘 나약하고, 폐쇄적인 공간안에 틀어박혀 굴레를 이탈할 수 없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그려져 왔다.윤리와 도덕만을 강조하는 유교적 봉건사회의 모순을 타파하지 못한채 쓸쓸히 목숨을 잃어가야 했던 향낭~~그는 비록 죽었지만 그 굳건한 절개는 한국인의 가슴 속에 영원히 잔잔한 감동으로 기억될 것이다.

김희선 2003/03/26    

어느곳에서도 구원의 손길을 요구할 수 없었던 향낭의 처절하리만큼 기구한 운명.그녀의 죽음은 나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시대적인 모순에 대항하기에 우리 여인들은 너무나도 연약한 존재였던 것이다. 극복할수 없었던 당시의 상황을 죽음으로 받아들였던 향낭.안타까움보다는 그녀의 행동에 질책을 가하고 싶다....

이인자 2003/03/26   

사회가 만든 부조리한 제도가 한 삶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근데 꼭 죽어야 했나??

송인영 2003/03/26    

사회적인 제도와 분위기속에서 진퇴양난에 빠진 향낭은 죽음을 택했다. 시대와 인간이 만들어낸 규범속에서 향낭은 슬픈 피해자이다. 하지만 그녀의 신분과 주변사람들의 얘기들이 개가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죽음을 택한 향낭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보다도 시대와 규범이 유독 향낭의 행동과 사고를 지배했다는 생각도 든다.

나영식 2003/03/26   

사회제도의 모순이 나은 비극.그리고 희생양이 되여야마는 한 인간. 향낭의 선택은 사회현실이 몰고간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

김용 2003/03/26   

부분을 읽어보면 당시에 개가가 허용되었다는것을 볼 수있지만 유교제도와 사회는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지 않았다. 그것으로 인해 희생된 향낭은 사회에 매장된...안타까운 희생양이다...

김형종 2003/03/26   

향낭의 죽음은 사회의 부조리속에서 탄생한희생양이다.

김연희 2003/03/29   

어느곳에도 손내밀수 없었던 향낭의 운명... 향낭의 죽음은 시대의 희생물이었던 것 같다..

김아영 2003/03/29   

향낭의 죽음은 그 당시 사회로 인해 철저하게 만들어진 열녀의 자결이라고 보여지는데, 현재를 살고 있는 저에게는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한 인간으로서의 행복할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어리석은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그 사회의 부당한 관습이 현재에도 남성에 비한 여성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 시대의 한 여성으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김명희 2003/03/31   

참고 살았으면 열녀가 되고 개가를 했으면 깨어있는 여성이 되었을텐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립적인 향낭의 죽음은 단순한 현실도피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025527 김지혜 2003/04/02   

사회의 잣대가 한 여인의 삶을 망쳐놓을것...그것이 바로 향낭의 삶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당연스레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 시대의 여성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최원호 2003/05/27   

결국 그녀는 그 세대에 살수가 없었다. 그 당시 세상이 그녀를 버린것일꺼라고 생각된다.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았다. 하지만 죽음만이 최선이었을까 안타까운 일이다



16
 16주차 - 기말고사

전경원
2003/01/30 7267
15
 15주차 - 강의내용 요약 및 총평

전경원
2003/01/30 6765
14
 14주차 - 고전산문3

전경원
2003/01/30 7615
13
 13주차 - 고전산문2 [42]

전경원
2003/01/30 7041
12
 12주차 - 고전산문1 [45]

전경원
2003/01/30 7375
11
 11주차 - 고전시가3 [45]

전경원
2003/01/30 6024
10
 10주차 - 고전시가2 [44]

전경원
2003/01/30 4258
9
 9주차 - 고전시가1 [44]

전경원
2003/01/30 5751
8
 8주차 - 중간고사

전경원
2003/01/30 4209
7
 7주차 - 한문학3

전경원
2003/01/30 4061
6
 6주차 - 한문학2

전경원
2003/01/30 4241
5
 5주차 - 한문학1 [47]

전경원
2003/01/30 6123
4
 4주차 - 구비문학3 [48]

전경원
2003/01/30 4266

 3주차 - 구비문학2 [45]

전경원
2003/01/30 4109
2
 2주차 - 구비문학1 [45]

전경원
2003/01/30 4893
1
 1주차 - 국문학개론이란? [48]

전경원
2003/01/30 40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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