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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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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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주차 - 고전산문2
11. <<금오신화>>와 <<전등신화>> 비교
12. <<금오신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주인공)의 특성
13. 김시습의 삶과 <<금오신화>>의 결말처리 방식의 유사점
14. 신광한 <<기재기이>> 내용소개
15. <구운몽> 작품분석
16. <사씨남정기> 작품분석
17. 판소리계 소설의 범주와 내용
18. 가문소설의 범주와 내용

나영식 2003/06/05   

한과목에 너무많은 분량의 과제라 처음에는 좀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주마다 하다보니 그래도 할만한것 같습니다. 스스로 요약정리 하면서 예습의 효과가 될수 있었던것 같고, 나중에, 정리한 노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 과제 내주시지 않았다면 언제 이렇게 정리하면서 공부하겠습니까. 수업방식도 교수님 혼자서 하시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다같이 하는것이여서 저는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김지혜 2003/06/05   

리플 과제는 아주 신선했고 즐거웠습니다. 물론 그것도 과제였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지만...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스스로 알아간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기본적인 것이 바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아직 장르의 구분 개념이 모호한데 각 주차를 넘어갈때마다 교수님께서 미리 개념을 잡아주시고 넘어갔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게 안된다면 한 주제가 끝났을 때마다 다음 한시간은 교수님이 총체적으로 정리해주시는 시간을 갖던지...교수님께 더 많은 것을 듣고 싶던 수업이었습니다..한학기동안 감사합니다..어리버리 엔지니어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박현석 2003/06/06    

어렸을 땐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보리차를 끓인 후 왜 한 잔을 옆에다 따라 두었는지. 허겁지겁 학교에서 달려온 아이가 시원스레 보리차를 넘길 수 있었던 까닭. 어머니의 배려처럼 자필과제는 선생님이 저에게 주신 절실한 배려였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시원스레 배움의 결과가 좋았다고 흐뭇해하는 지금입니다. 답글을 다는 재미에 자필과제의 고통도 약간 감내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 때문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인간사에서 소주 한 잔보다 손으로 써가는 글이 귀할 때가 있지요. 감사합니다. 치열했던 이번 학기 기억하겠습니다.

최정윤 2003/06/06    

국문학개론 강의만 끝나면 주말같이 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0^그건 왜일까요??!힘든 과제였지만 자료를 찾고 정리를 하다보니 모르는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 좋았습니다.수업도 일방적이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 할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하지만 과제가 너무 많아서 반으로 줄였으면 좋겠어요.한학기동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지연 2003/06/06    

리플과제는 진짜로 재미있었어요^^ 처음해보는 유형의 과제라 그런지, 아니면 인터넷 상에서 여러 학우들의 생각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점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부담없고 재미난 숙제였어요.

노트정리 하는 숙제 또한 괜찮았어요. 게으르지 않은 학우였다면 아마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만의 국문학 개념 사전이라고나 할까요? 책 한권을 만든 느낌이에요^^;;

출석 대신으로 제출했던 A4용지 과제는... 그다지 가치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 대충 적당히 베끼고 제출한 뒤, 수업시간에 안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요지을 제공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 A4과제를 안냈다고 해서 수업시간에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결석처리가 되는 것 또한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수님의 뜻이니깐 따라야함이 당연하지만요. 출석도 부르고 A4용지도 내고 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고전문학사는 3시간짜리 수업이던데... 설마 3시간짜리 수업인데 국문학개론처럼 쉬는 시간 안주시는건 아니겠지요??? (설마..ㅡ,.ㅡ;)
고전문학사 강의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과제를 내주실지...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ㅡ_ㅡ; )
한 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김지현 2003/06/07   

모두모두 한 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대학 다니면서 고등학교 때보다 더 많은 과제를 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이니 사뭇 보람을 느끼시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힘들고 짜증도 났는데 중간고사를 보면서 숙제를 열심히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차이가 나는것을 느꼈습니다.평소에 정리만 잘해두면 시험걱정이 줄어들것 같아요...하지만 분량이 참...참...많아서 벅찬 느낌도 있어습니다. 힘들다 짜증난다 불평하다보니 벌써 종강이 다가오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방학 보내세요!!!

이영혜 2003/06/07    

작년에 고전문학사부터 듣구 나서 국문학개론을 들어서 덜 힘드나 했는데 역시나..노트필기는 힘들었어요.. ^^;;
수업이나 과제에 대한 생각은.. 비록 힘들지만.. 한편으론 뿌듯함도 남는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 수업 타입은 아니었답니다. 다만 교수님께서 성실성을 강조하시고 이 노트가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암기보다 성실성이 어찌보면 대학 공부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한 학기동안 감사하구요 방학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슬아 2003/06/07    

2시간내내 수업을 듣기도, 일주일내내 과제물을 작성하기도 버거웠다. 처음에는, 한문제당 10줄정도로 요약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지나면 지날수록 정리할 것이 많아서 어려웠던것같다.
그러나, 이 수업을 통해서 많을 것을 배웠다. 국문학과 관련된 개념들과, 그리고 공부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새삼 안 셈이다^^!! 그점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__)(^^)
국문학과제한것처럼, 모든 과목들을 노트만들어서 정리한다면,, 졸업할때에는 박사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a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여러사람들과 자료의 공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발표할때 듣고 흘러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찾지 못한 부분도 보충할 수 있는 발표지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학기동안 수고하셨어요!
2학기, 고전문학사시간에 뵐께요*^^*

김희돈 2003/06/08    

매주 마다 해야 하는 과제물이 부담스럽고 힘이 들었지만.
그동안 정리한 국문학개론 노트를 볼 때 마다 뿌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과제물로 인해 집에도 자주 가지 못했던 한 학기.
어쩌다 집에 가서 과제물을 하고 있노라면 부모님께서 웬일이냐며..
군대 갔다오더니..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숙제하는건데..공부하는 것으로 오해.^^)
국문학 개론으로 인해 국문학의 전반에 대해 다소..이해하게 되었고..
졸업해서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얻게된다면..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명희 2003/06/08    

노트 필기 할때는 참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의 그 많은 양을 수업시간만으로 공부하기에는 역부족이니까요! 나중에 우리에겐 잊지 못할 추억으로 하나의 이야기꺼리가 되겠죠? 그 추억만큼이나 그 동안 배웠던 국문학 역시 우리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았으면 좋겠네요~~아무튼~이 과제를 잘 감당한 국문학과 학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025567윤이나 2003/06/08   

노트 과제가 버거웠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한편 수능 때 공부했었던 것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특히 한 학기를 그저 수업 듣고 시험 치르고 끝나는 것 보다 자신의 결과물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의 어떤 작가는 지식이란 암기가 아니라 그것을 찾아볼 수 있는 능력이라 하더군요^^.
한 학기 동안 수업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려웠지만 국문학은 상당히 좋아하는 과목이어서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김수정 2003/06/08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도서관이 있지만.. 왠만해선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젠 도서관이 내집 같고, 너무 친숙하기만 하다. 하도 가니까 대출,반납 코너에서 일하시는 분도 나를 알아본다. ^^; 국문학개론 과제가 나를 이렇게 변화시킨 것이다. 도서대출증을 보고 있으면 내맘이 너무 뿌듯해지고, 한학기 동안 정리해온 노트를 보면 감격해서 눈물도 찔끔찔끔 나온다. ㅡ.ㅜ 내가 국문과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 과제,, 얄밉지만 그래도 좋아할수 밖에 없다. 노트필기 끝나는날 책거리 할 계획이다. ^^a
교수님 수고 많으셨고요. 여러분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중간고사 다들 대박 나시길!! 아자아자!!

유영훈 025563 2003/06/09   

교수님께서 항상 연구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책을 쌓아놓고 파고들어도 겨우알게될 학문의 진리에 대해서 들으면서
많이 뉘우치고 반성합니다.. 과제를 하면서 공부에 대한 열의도 다시 생기고 제가 관심있었던 분야에 대해서 많이 고민도 한 덕에 지금은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정말 국문학개론이라는 강의의 내용에 맞도록 개론의 정리가 머리에 잡혔다면 이 강의는 성공한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질문에대한 궁금한점에 대해 면박도 있었지만 성심성의껏 답해주신점에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2학기 강의에도 찾아뵐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고전과 연관되에 있으니..

김정은 2003/06/09    

처음에는 과제가 벅차 부담을 정말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국어국문학과 학생으로서 국문학의 전반적인 내용 한 번 조차 정리 해 보지 않고 졸업을 한다면 정말 남는 것이 없을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하다보니 점점 보람도 생겼고 지금 은 저의 땀으로 뭉쳐진 노트를 바라보면 뿌듯하기 까지 합니다. 힘들어도 국문과 학생이라면 꼭 한번 해 볼 필요성이 있는 과제라는 생각이 들고, 또한 수업시간에도 발표를 통해 자세히 내용을 짚고 넘어가 비록 이해하기가 어렵긴 했어도 진정한 대학 수업을 맛본 것 같습니다.
한학기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노트를 잘 간직하며 필요할 때 마다 찾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노트 한 권으로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학교를 두 군데나 뛰어다니며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항상 노력하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안연지 2003/06/10   

<과제에 대한 나의 생각>

처음에는 과제에 대해 간단한 생각을 했고 인터넷 대충 뒤져서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점점 과제가 늘어나고 주제가 어려워지면서 쌓여만 가는 과제를 보면서 인터넷으로 대충 때워야겠다는 제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주 집에 올라가 그곳 도서관을 다니면서 힘들었지만 하면서 느끼는 것도 많았고 매주 도서관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뿌듯함을 안겨주었습니다. 국문학 과제는 국문학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을 주었을 뿐 아니라 도서관 체험이라는 뜻깊은 경험도 할 수 있게 해준것 같습니다.

신수진 2003/06/10    

선배들로부터 과제가 많다는 것은 익히 들어 왔지만 이렇게 많을 줄이야...ㅠㅠ
학과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데 딴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이 과제를 함으로써 없는 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발표할 것을 정해 줬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교수님의 생각은 모두 알겠습니다. 한 문제만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제들을 조사함으로써 모두 이해하길 바라시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쓰기에 바쁜 과제...너무나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문제라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효은 2003/06/10   

자필 레포트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손으로 쓴다고해서 기억에 남을 것이란 보장은 없는데.. 차라리 10줄씩 쪽지 시험을 보는 것이 기억에도 남고, 덜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거나 두툼한 노트 한권이 가득 채워진 것을 보니 뿌듯하네요.^^a
설마 고전문학사도 레포트가 많은건 아니겠지요?! 걱정걱정..

025527 김지혜 2003/06/10   

과제가 많기는 했지만..지금 두툼해진 노트를 보면 정말 많이 뿌듯합니다..아마 나의 보물이 되지 않을까...^^ 내가 알고싶어하던 것의 체계가 잡혀가고 지식이 쌓여갈수록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찾게 된 것 같고 국문과학생으로서의 자부심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박지윤 2003/06/10    

숙제라.. 처음엔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뭐 남들도 다 힘들었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이런 숙제를 해냈다는 자신이 뿌듯 한 것 같구요, 그리고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숙제를 하면서 도서관을 얼마나 자주 갔었는지.. 이후후.. 언제 끝나나 싶더니만 이제 끝이네요..^^* 그리고 이 숙제 하고 나니깐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025577이인자 2003/06/10   

한 학기동안 매주 시험을 보는 것만 같았던 과제들...너무 벅차고 힘들었지만 나중에 펴보면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그러나 너무 알고싶은 내용이여서인지 교수님의 멋진 강의로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02학번 동기들 넘 고생했고 교수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송이 2003/06/10   

교수님... 한학기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과제때문에 끼니를 거른적도 많고, 잠을 자지 못한 적도 많습니다. 왜 꼭 자필이여야 했나요? ㅠㅜ 아직도 팔이 아파요. 아직 가야할 길이 많기 때문에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한학기동안 감사드리고, 다음 학기때 뵐 수 있으면 그때 뵈요^^(과연-)

김서정 2003/06/10   

한학기동안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과제가 많다는 것 빼고도 공부하는 방법이 내 방법과는 딴판이서...필기는 필기이고 이해하는 방법은 다른 저에게 손으로 써가며하는 과제는 조금 무의미했습니다. 쓰면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듯합니다. 나도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볼까...이해하고 다시 필기에 들어가니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해도 다하지는 못했지만...지금까지의 수업중 가장 공을 들인 수업이랄까...우리학교 도서관에 국문학 자료의 양이 적다는 느낌...아직도 어리버리 모르겠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다음학기도 잘부탁 드려요~~~

김복희 2003/06/10   

대학교에 와서 이렇게 많은 과제는 처음 봤습니다. 처음에 적응이 안돼서 자료찾고 쓰기에 헤맸습니다. 지금도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보람도 느끼겠지요. 많은 과제를 하느라 애쓰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김형종 2003/06/10   

국문학개론 수업의 과제는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에 할때는 정말 너무 많아서 하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다 보니깐 처음에 먹었던 귀찮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노트정리를 마친 상태에서 내가 여태까지 정리한 노트를 보니 내가 한학기 동안 놀지 않고 열씨미 공부를 했구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아무튼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유정025589 2003/06/10    

과제를 하는 과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시 돌아보니 대학에 들어와 익숙하지 않았던 숙제와 공부 방식에 그 부담감이 컸기도 했지요. 그래서 밀리고 그 감당이 어려워져 투덜 거렸지만 의미 있었던 과제였습니다. 시험 몇주전에 벼락치기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틈틈히 쌓아올리는 공부.
특히 민요를 조사하고 설화를 조사할땐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리플 과제도요 시조 짓기는 평소에 해볼수 없었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최정희 025599 2003/06/11   

"국문과는 너무 힘들다<빡세다>"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을 다니면서 자료 조사를 하고, 밤새워 쓰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이렇게 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께서 지난시간에 "수업 시간이 2시간인데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안된다"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교수님의 취지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제 생각을 보탠다면, 정말 너무 많은 양의 과제로 다른과목의 학업에 영향을 준다면 그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제시하신 주제중에서 택 ()개를 해서 조사해오기 이런 거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이 흥미 있는 분야에 관해 선별해서 조사한다면 그만큼 성취도도 증가 할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리플 과제인 경우는 저 또한 참신하고 좋았다는 생각이 역력합니다!!

1학기 동안 감사했습니다^0^ 즐건 방학 보내세요~

025550 송현주 2003/06/11   

한 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과제에 대해 솔직히 조금은 부담스러웠습니다. 국문학 수업으로 인해 주말이 후다닥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정리되어 있는 저의 노트를 보면 힘은 들었지만 뿌듯합니다.^^
하지만...A4 숙제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출석을 위한 정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025516 2003/06/11   

솔직히 열심히 과제한 노트를 잃어버렸을땐 교수님이 미웠습니다. 다시 자료를 찾고 며칠밤을 꼬박 걸려 다시 했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과제의 부담감이 컸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구요 .. 어쩔때는 다른 과제를 할수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과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양이 너무 많이서 다른 과제에 영향을주고 공부를 한다기보단 노트를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인지... 이렇게 말하는 저도 어쩌면 그노트로 하여금 도움을 많이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제의 양이 너무 많았어요...ㅜㅜ

배우는것보다 가르치는것이 더 힘들단것을 알고있습니다. 교수님 한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희 2003/06/11   

대학생이 되어서 이렇게 열심히 노트정리를 해 본 것도 처음인것 같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수업시간에 많은 분량의 내용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수업방식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업시간에 주위를 둘러보면 제대로 듣고 있는 학우들은 극히 드물고 그날에 낼 요약 레포트를 부산나게 만들고 있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학우들이 과제때문에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수업이 좀 지루했지요, 그리고 발표하는 학생들도 좀 요약해서 간단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재미있는 수업방식은 없을까요... 아마도 2학기때 또 뵐 것 같네요...그리고 리플 과제는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교수님사이트는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조한샘 2003/06/11   

어렵고 힘든 수업이었지만 그만큼 얻은 것은 많았습니다. 노트 정리하면서 기본적인 개념 정리도 되었구요, 덕분에 접하기 쉽지 않은 작품들도 찾아보고 접해보는 기회였습니다. 다른 학교 친구도 저희 과제 노트같은 것을 만들어서 임용고사나 다른 데 많이 활용을 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유용하게 쓰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하려니 양이 많긴 좀 많더라구요. 수업 시간이 주당 2시간은 너무 적다는 생각도 들구요. 전반적인 국문학을 다루는 것이니만큼 수업 시간 배당이 더 많이 이루어졌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발표도 형식적으로 읽는 것 보다는 자원해서 여러개의 주제를 성실히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테면 신화는 누구, 민화는 누구 이런식으로...

025605 2003/06/11   

사상최대의 과제와의 전쟁,,교수님 의도완 다르시겠지만 적당주의에 길들여진 탓에 늘 바쁜시간에 쫓겼던 한주한주,,였던것같아요. 국문학을 한학기동안 개관했다는 보람도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아! 발표를 위한 발표가 되는 분위기는 어쩔 수 없는 듯,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모두 수고많으셨구요.
시험은 무조건 쉽게요~ 교수님^^

배효진 2003/06/11    

맨날 과제 해야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질타가 저를 괴롭히곤 했지여(같이 놀지 못한다고) 술을 먹고 기숙사에 들어와도 과제를 꿋꿋히 하는 제 모습을 보고 방사람들은 참 독하다고 하더군요ㅠㅠ 집에서 시립도서관도 가보고 좋은 경험도 있었지만 심적인 부담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결과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노트를 보면 뿌듯합니다^^
저한데 꼭 도움이 될꺼라 믿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김세준 2003/06/11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가 저희에게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신 교수님의 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교수님의 수업을 따라 가다보니 어느새 저 멀리 실루엣 같은 국문학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모르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 학기 정도는 이런 수업을 받는 것도 의미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아울러 하게 됩니다.
그동안 알찬 수업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박지환 2003/06/11   

대학들어와서 자필로 이렇게 많은 분량을 쓴것은 처음입니다... -_-; 당연 손도 아프고. 그렇지만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전체는 아니더라도, 손으로 쓴건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으니까요. 크.
교수님!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점수 잘 주세요! -_-;;

오유경 2003/06/11   

이번 한학기를 마치면서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내 손으로 정리한 노트를 보면 뿌듯하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은아 2003/06/11   

처음에는 너무 귀찮고 이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 학기를 마치고 그 성과물이 한권의 노트로 남고 보니 정말 뿌듯해요. 많이 힘들었지만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발표를 통해 수업을 하는게 좀 효율적이지 못한 듯 합니다. 수업에 참여도를 높이는데 있어서요. 교수님 한 학기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송인영 2003/06/11    

과제 때문에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국문학에 대해서 알게 된 점이 좋았습니다. 한 학기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정은 2003/06/11    

처음에는 대학교에 와서 이런 과제를 내 주는 것에 대해 불만도 많았지만 그건 교수님만의 수업 방식이고 오히려 교수님은 만족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한 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학기때 뵈요

최원호 2003/06/14   

언젠나 진지한 자세로 학생들과 호응에 가며 가르치는 교수님의 강의 너무나 좋았습니다 흔히 예비역들이 알고있는 레포트나 과제 분량이 많다 는 것은 맞았으나 처음 듣는 교수님의 강의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노트를 정리하는것도 많았지만 하고 나서는 언제나 뿌듯했습니다 한학기동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아영 2003/06/14   

항상 과제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많이 힘들기는 했지만, 직접 책을 찾아 정리하면서 제법 두툼해진 한 권의 노트를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정혜림 2003/06/15    

주말부터 두근두근 수요일 국문학시간이 지나고서야 진정되는 한 학기였습니다^^;
때론 벅차기도하고 때론 제가 공부한것들로 인한 뿌듯함을 느끼며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그러나 교수님 설명도 많이 듣고싶었는데 좀 그렇네요.한학기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0^

유재현 2004/06/05   

그리고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 그 모든 것이 잘짜여진 꿈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제가 좀 많기는 했지만, 그때가 가장 빛나는 청춘의 정점인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 시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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