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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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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별곡> 연구사의 쟁점
* 1999. 4. 2.(金)
* 향가-고려가요연구
* 전경원
<서경별곡> 연구사의 쟁점

1. 서론
<서경별곡>은 이별을 소재로 삼은 고려속요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이다. 현재까지 <서경별곡>을 대상으로 한 연구논문은 대략 35편 가량이 확인되는데, 여기서는 이 확인된 자료를 중심으로 그간의 연구사를 검토하고자 한다. 아울러 기존에 쟁점이 되었던 부분에 대한 논의와 새로운 해석의 방향 등을 모색하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기왕의 연구성과를 체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2. 연구사의 큰 가닥
<서경별곡>에 대한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크게 몇가지 영역으로 구체화된다. 즉, 작품 해석의 토대가 되는 어휘해석에 대한 문제(2.1.)와 작품의 의미 분석(2.2.), 그리고 작품 구성에 대한 문제(2.3.), 창작연대(2.4.), 작가 문제(2.5.), 정서적 문제(2.6.), 음악적 성격(2.7.)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역의 구체적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1. 어휘해석에 대한 문제

이 부류에 해당하는 논문들은 주로 자구 해석에 치중한 논문들이다. 이는 주로 초기의 논문들에서 많이 다루어졌다. 이를 살펴보기에 앞서 <서경별곡>의 전문(全文)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西京이 아즐가 西京이 셔울히마르는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닷곤  아즐가 닷곤  쇼셩경 괴요마른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여 므론 아즐가 여 므론 질삼뵈  리시고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괴시란  아즐가 괴시란  우러곰 좃니노이다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구스리 아즐가 구스리 바회예 디신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긴힛  그츠리잇가 나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즈믄  를 아즐가 즈믄  를 외오곰 녀신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信잇  아즐가 信잇  그츠리잇가 나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大洞江 아즐가 大洞江 너븐디 몰라셔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내여 아즐가  내여 노愎 샤공아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녈 예 아즐가 녈 예 연즌다 샤공아 위두어렁셩 두어렁성 다링디리/
大洞江 아즐가 大洞江 건너편 고즐여 위두어령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타들면 아즐가  타들면 것고리이다 나  위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樂章歌詞》
( ' / '와 '밑줄' 및 '띄어쓰기'는 필자)
  
위의 작품에서 음악적 효과를 위해 삽입한 후렴구 부분을 제외하면 3연 형의 형식이 성립된다. 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西京이 西京이 셔울히마르는
닷곤  쇼셩경 고외마 
여 므론 질삼뵈  리시고
괴시란  우러곰 좃니노이다.

구스리 바회예 디신 
긴힛  그츠리잇가
즈믄 를 외오곰 녀신 
信잇  그츠리잇가

大洞江 大洞江 너븐디 몰라셔
 내여  내여 노愎 샤공아
네가시럼난디 몰라셔
녈 예 별 예 연즌다 샤공아
大洞江 大洞江 건너편 고즐여
 타들면  타들면 것고리이다

이와 같은 작품을 대상으로 초기 연구에서는 주로 어구해석에 집중하였다.(21, 24, 29, 30 등). 이 논문들에서는 해석 상 견해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해석을 주로 논의하고 있다. 가장 많은 논란과 이견이 있었던 구절은 3연의 "네가시럼난디"하는 부분에 대한 해석이었다. 그래서, 서재극의 경우는 "네가시럼난디"하는 부분에만 한정된 논의를 펴기도 하였다.(30) 현재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네 각시가 음란하지", "네 각시가 과욕(過慾)한지"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이다.

2.2. 작품의 의미 분석

초기에 이루어진 어휘해석에 대한 연구성과가 어느 정도 축적되자 다음 단계에서는 작품의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연구들에서는 작품 해석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 차원에서 <서경별곡>이 지닌 다양한 의미를 밝혀내고 있다.(21, 22, 28, 36)

2.3. 작품의 구조 문제

그런데, <서경별곡>의 연구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작품의 구조적 특성에 관한 논의들이었다. 이 연구들에서는 주로 작품 구성의 유기성을 문제 삼아 각각의 독립된 작품들이 '서경별곡'이라는 제목 아래에 편입되어 연합적으로 구성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연들이 상호 유기적 연관성이 극히 미약하기 때문이다. 또 2연의 경우에는 <정석가>의 6연과 일치하고 있다는 점과 이제현의《소악부(小樂府)》에 실려 있는 작품과도 일치하는 점을 들어 당대 민간에서 유행하던 노래의 한 부분이 아니었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2, 3, 6, 7, 9, 13, 17, 18, 21, 35 등)

2.4. 작품의 창작 연대

이밖에 <서경별곡>의 창작연대를 다루고 있는 논문들로는 박혜숙(3)과 신은경(13)의 논문이 있다. 박혜숙은 <서경별곡>의 제2연과 이제현의 <소악부> 그리고 <정석가>의 제6연 등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서경별곡>의 창작연대를 논의하였다.

"고려속요는 대체로 원나라 지배하에서의 지배층, 즉 왕실과 권문세족들에 의해 향유되었던 문학으로 규정하는 게 보통이므로 <서경별곡>도 이 시기에 정착된 것"이라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그러나『고려시가 유산연구』에서는 <서경별곡>이 적어도 10세기말 - 11세기 초에 창작된 것으로 보고 있어 특이하다. 그러한 추정의 근거를 보면 <서경별곡> 제 1단락의 "닷곤  쇼셩경" 즉 "신축한 작은 서울"이라는 구절로 보아 이 작품이 평양을 개건(改建)하고 서경이라 부르게 된 이후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창작되었으리라는 점, 또 <서경별곡>의 제2연이 14세기에 활동한 이제현이 민간에 전하는 노래를 수집하여 <소악부>로 옮긴 시들 중에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 또 그것이 <정석가>의 마지막 절에 그대로 삽입되어 있다는 사실 등을 들고 있다. 그러나 익재 소악부의 시가 과연 <서경별곡>의 한 단락을 옮긴 것인지, 아니면 당시에 유행하던 독립적인 노래였는지, 그리고 <정석가>와 <서경별곡> 중 어느 것이 앞선 시기의 노래인지를 확정할 수 있는 아무런 단서가 없는 현재로서는 막연한 추정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여겨진다. <서경별곡>과 <정석가>의 공통부분은 한 쪽이 다른 쪽으로부터 차용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2.5. 작가 문제

<서경별곡>을 포함한 고려 속요에 있어서 또 하나의 쟁점이 되는 것이 작가에 대한 문제이다. 작가에 대한 문제는 곧 문학 담당층의 문제로 나아가는 실마리가 되기 때문에 비중있는 사항이다. 이와 같이 작가 문제에 주목하였던 논의로는 박혜숙(3), 이성주(8), 서수생(36)등이 있다. 박혜숙의 경우는 그의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서경별곡>을 비롯한 고려속요는 보통 민간에 유행하던 민요가 궁중악곡으로 정착된 것이라 여겨지고 있고 따라서 고려속요의 일차적인 창작자는 민중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서경별곡>이 민중적 정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 생활감정과 정서는 봉건시대 민중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던 농민의 그것과는 현저히 다르며 따라서 이 작품의 근원적 창작자는 민중 가운데서도 도시평민층 및 직업적 예능인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고려속요를 단순히 민요라 간주하는 것 또한 부적절한 것이 된다. 논자에 따라서는 고려속요가 도시평민층 및 예능인의 집체적 창작이라 보기도 하고, 이름이 전해지진 않았지만 순전한 개인의 창작가요라 보기도 하지만, 봉건시대도 도시 평민층의 구성이자가 간단하지만은 않고 생활기반이나 정서도 다양했으리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들 사이에 널리 유통되던 노래를 두고서 집체적 창작이냐 개인 창작이냐를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별 의미도 없다고 여겨진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밖에 이성주와 서수생 등도 고려속요인 <서경별곡>의 작가 문제에 관하여 단편적인 언급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작가 문제 이외에도 작품의 정서적 차원의 문제 그리고 음악적 특성에 주목한 연구논문 등도 연구사의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2.6. 정서적 문제
    
<서경별곡>의 정서적 측면을 다루고 있는 논문으로는 김충실(12)의 논문과 김화련(26)의 논문이 대표적이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논문들이 존재한다. 우선, 김충실의 경우에는「<서경별곡>에 나타난 이별의 정서」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시적화자와 대상간의 이별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김화련은「서경별곡에 나타난 체념의 미학」이란 제목 하에 체념에 따른 정서적 특성을 논의하였다.

2.7. 음악적 차원

이는 고려속요의 연행방식에 주목하는 경우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최근의 연구로는 성호경의「한국 고전시가의 시형에 끼친 음악의 영향」이라는 제목 아래에서 <서경별곡>의 음악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에서 <서경별곡>을 대상으로 전개되어 온 연구사를 개괄적으로 검토하였다.

* <서경별곡>의 중의적 성격

기본전제 :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조 성종대의 논란이 있기까지 궁중악으로 연행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면 두가지의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1. <서경별곡>과 같이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을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詞)로만 해석한다면 고려시대 왕실의 퇴폐스러움이 입증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조선 성종조에 이르기까지도 궁중에서 다양한 행사시에 사용하였다.

2. <서경별곡>이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詞)의 성격을 지닌 듯 하지만 실상은 임금과 백성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충신연군지사(忠臣戀君之詞)로서도 충분히 읽힐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가정의 경우에는 몇 가지 문제가 제기된다. 우선, 그렇다면 어째서 조선시대에 와서 그것도 성종조에 이르러 갑자기 충신연군지사의 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는 완전 삭제가 되고, 남녀상열지사의 경우로 해석되었는가? 하는 문제와 여타 작품들과의 문제이다. 예를들면 <쌍화점>이나 <만전춘별사> 그리고 <이상곡> 같은 작품과의 형평성 문제이다.  

<서경별곡 연구논문 목록>

1. 성호경,「한국 고전시가의 시형에 끼친 음악의 영향」(한국시가학회, 1997 제12집)
2. 류효석,「<서경별곡>의 편사의식」『고려가요연구의 현황과 전망』(집문당, 1996)
3. 박혜숙,「<서경별곡>연구의 쟁점」,『한국고전시가작품론1』(집문당, 1995)
4. 한만수,「서경별곡의 욕망간접화 현상과 사회적 의미」『고려가요의 문학사회학』
          (경운출판사, 1993)  
5. 윤영옥,「서경별곡」,『고려시가의 연구』(영남대출판부, 1991)  
6. 김창용,「<서경별곡>연구」『동방학지69집』(연세대 국학연구원, 1990)
7. 정  양,「서경별곡고」『천이두선생 화갑기념논총』(원광대, 1989)
8. 이성주,「고려시가의 연구-그 사회의식을 중심으로」(세종대 대학원, 1988)
9. 박노준,「'서경별곡'의 구조와 화자의 태도」(겨레문화, 1988)
10. 이성주,「고려속요에 나타난 성의식」,『관동대논문집15』, 1987
11. 조평환,「고려속요의 형식에 대하여」,『건대어문학11·12』(건국대 국문과, 1987)
12. 김충실,「서경별곡에 나타난 이별의 정서」,『고려시가의 정서』(개문사, 1986)
13. 신은경,「서경별곡과 정석가의 공통삽입가요에 대한 일고찰」,『국어국문학96』, 1986
14. 김충실,「서경별곡에 나타난 이별의 정서」,『고려시가의 정서』(개문사, 1986)
15. 최용수,「<서경별곡고>」,『어문학 제48집』(한국어문학회, 1986)
16. 김연수,「남녀상열지사고」,『한국학논집4』(단국대 한문학회, 1986)
17. 박진태,「청산별곡과 서경별곡의 구조」,『국어교육46·47』(한국국어교육연구회, 1985)
18. 문성곤,「고려속요의 형태연구」(세종대 석사논문, 1984)
19. 박노준,「한국고전시가에 나타난 지절의 모습」,『한국학논집6』(한양대, 1984)
20. 천소영,「서경별곡해석재고」,『홍익어문 제3집』(홍대 홍익어문연구회, 1984)
21. 전규태,「서경별곡연구」,『고려가요연구』(새문사, 1982)
22. 김옥순,「서경별곡에 관한 비교문학적 접근」,『이화어문논집5』(한국어학연구소, 1982)
23. 서재극,「고려노래 되새김질」,『한국시가연구』(형설출판사, 1981)
24. 권재선,「서경별곡 어석」『영남어문학7집』(영남어문학회, 1980)
25. 전기한,「서경별곡의 구조에 관한 연구」(인하대 석사논문, 1980)
26. 김화련,「서경별곡에 나타난 체념의 미학」『국어국문학16집』(부산대 국문과, 1979)
27. 서재극,「여요해석에 따른 몇가지 문제」,『국어국문학64』(국어국문학회, 1974)
28. 여증동,「서경별곡 고구」, 『김사엽선생 회갑기념논문집』, 1974
29. 박병채,「고려가요의 어석연구」(선명문화사, 1973)
30. 서재극,「서경별곡의 '네가시럼난디' 재고」,『어문학27』(한국어문학회, 1972)
31. 김상억,「고려가요연구3」,『청주대 논문집3』(청주대, 1972)
32. 양주동,「'고가전'제강 및 답의」,『명지대논문집3』(명지대, 1970)
33. 장사훈,「서경별곡」,『한글111』(한글학회, 1955)
34. 양주동,「서경별곡 평설」『여요전주』(을유문화사, 1947)
35. 양주동,「고가요의 이미지와 구성미-찬기파랑가, 서경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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