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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Subject >>  
 2002학년도 제1학기 3학년 기말고사
2002학년도 제1학기 3학년 기말고사

※ 아래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나) ㉠ 삭삭기 셰몰애 별헤 나 
    삭삭기 ㉡ 셰몰애 별헤 나 
    구은밤 닷되  심고이다
    그 바미 우미 도다 삭나거시아
    그 바미 우미 도다 삭나거시아
    유덕怠 니믈 ㉢ 여 와지이다.

(다) 내 님을 그리 와 우니다니
     山 졉동새 난 이슷殆嶽甄
     아니시며 ㉣ 거츠르신   아으
     잔월효성(殘月曉星)이 아 시리이다
     넉시라도 님은 阪 녀져라 아으
     벼기더시니 뉘러시 가
     과(過)도 허믈도 천만(千萬) 업소이다
      힛마리신뎌
      읏븐뎌 아으
     니미 나  糖 ㉤ 니 시니 가
     아소 님하, 도람 드르샤 괴오쇼셔
  
  (라) 창(窓) 내고쟈 창(窓)을 내고쟈 이 내 가슴에 창(窓) 내고쟈.
       고모장지 셰살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돌져귀 수돌져귀  목걸새 크나큰 쟝도리로  닥 바가 이 내 가슴에 창(窓) 내고쟈.
       잇다감 하 답답  제면 여다져 볼가 搭遺

1. (가) 작품의 □에 들어갈 표현으로 알맞은 것은?
①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로라
② 잉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아래 가던 새 본다
③ 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엇디 호리라
④ 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
⑤ 멀위랑  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2. 위의 작품 (가) ∼ (라)의 밑줄 친 시어 가운데 뜻풀이가 잘못된 것은?
① ㉠ 삭삭기 - '사각사각' 혹은 '서걱서걱', '바삭바삭' 정도에 해당하는 의성어
② ㉡ 셰몰애 - 가는 모래
③ ㉢ 여 와지이다 - 이별하겠습니다.
④ ㉣ 거츠르신   - 거칠으신 줄
⑤ ㉤ 니 시니 가 - 잊으셨습니까

<주관식1> 아래의 글을 읽고 주제문을 완성된 문장으로 쓰시오. (5점)
(단, 긍정형 문장으로 쓰시오.)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과 하늘이 맡겨 준 직분을 다스릴 사람은 인재가 아니고서는 되지 않는다. 하늘이 인재를 태어나게 함은 본래 한 시대의 쓰임을 위해서였다. 그래서 인재를 태어나게 함에는 고귀한 집안의 태생이라 하여 그 성품을 풍부하게 해 주지 않고, 미천한 집안의 태생이라고 하여 그 품성을 인색하게 해 주지만은 않는다. 그 때문에 옛날의 선철(先哲)들은 명확히 그런 줄을 알아서, 더러는 초야에서 인재를 구했으며, 더러는 병사의 대열에서도 뽑아냈고, 더러는 패전하여 항복한 적장을 발탁하기도 하였다. 더러는 도둑의 무리에서 고르며, 더러는 창고지기를 등용했다. ...(중간생략)... 한 사내, 한 아낙네가 원한을 품어도 하늘은 그들을 위해 슬퍼하는데, 하물며 원망하는 남정네와 홀어미들이 나라 안의 절반이 되니, 화평한 기운을 이루는 것은 또한 어려우리라.
옛날의 어진 인재는 대부분 미천한 데서 나왔다. 그 시대에 우리 나라의 법을 사용했다면, 범문정은 정승의 공업이 없었을 것이고, 진관 반양귀는 직신(直臣)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사마양저 위청과 같은 장수, 왕부의 문장 등은 끝내 세상에 쓰이질 못했으리라.
하늘이 낳아주었는데, 사람이 그걸 버리니, 이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것이다. 하늘을 거역하고 하늘에 빌어 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사람은 없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하늘을 받들어 하늘의 뜻대로 행한다면 큰 운수를 또한 맞이할 수 있으리라.

      
※ 아래의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홍진(紅塵)에 뭇친 분네 (가) 이내 생애(生涯) 엇더彭. 녯 사  풍류(風流)  미 가   미 가. 천지간(天地間) 남자(男子) 몸이 날만 이 하건마 , 산림(山林)에 뭇쳐 이셔 지락(至樂)을    것가. 수간모옥(數間茅屋)을 벽계수(碧溪水) 앏픠 두고, 송죽(松竹) 울울리(鬱鬱裏)예 풍월주인(風月主人) 되어셔라.
엊그제 겨을 지나 새봄이 도라오니, 도화행화(桃花杏花)  석양리(夕陽裏)예 퓌여 잇고, 녹양방초(綠楊芳草)  세우중(細雨中)에 프르도다. 칼로  아 낸가, 붓으로 그려 낸가, 조화신공(造化神功)이 물물(物物)마다 헌 롭다.
수풀에 우  새  춘기(春氣)   내 계워 소 마다 교태(嬌態)로다. 물아일체(物我一體)어니, 흥(興)이  다 소냐. 시비(柴扉)예 거러 보고, 정자(亭子)애 안자 보니, 소요음영(逍遙吟詠)態, 산일(山日)이 적적(寂寂)阪, (나) 한중진미(閒中眞味)  알 니 업시 호재로다.
이바 니웃드라, 산수(山水) 구경 가쟈스라. 답청(踏靑)으란 오  하고, 욕기(浴沂)란 내일(來日)台. 아 에 채산(採山)耽, 나조  조수(釣水)台.   괴여 닉은 술을 갈건(葛巾)으로 밧타 노코, 곳나모 가지 것거 수 노코 먹으리라. 화풍(和風)이 건  부러 녹수(綠水)  건너오니, 청향(淸香)은 잔에 지고, 낙홍(落紅)은 옷새 진다. 준중(樽中)이 뷔엿거  날 려 알외여라. 소동(小童) 아  려 주가(酒家)에 술을 믈어, 얼운은 막대 집고, 아   술을 메고, 미음완보(微吟緩步)態 시냇 의 호자 안자, 명사(明沙) 조 믈에 잔 시어 부어들고, 청류(淸流)  굽어보니,  오 니 도화(桃花)ㅣ로다. 무릉(武陵)이 갓갑도다, 져 이 긘거인고. 송간(松間) 세로(細路)에 두견화(杜鵑花)  부치들고, 봉두(峰頭)에 급피 올나 구름 소긔 안자 보니, 천촌만락(千村萬落)이 곳곳이 버러잇 . 연하일휘(煙霞日輝)  금수(錦繡)  재폇   , 엊그제 검은 들이 봄빗도 유여(有餘) 샤. 공명(功名)도 날  우고 부귀(富貴)도 날  우니,

3. 위의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① 가사 문학의 효시(嚆矢)로 인정되는 작품이다.
② 사계절의 변화 속에 자신의 심리를 표출하고 있다.
③ 속세를 떠나 한적하게 살아가는 삶에 만족하고 있다.
④ 소박하게 살아가면서도 만족하는 삶을 노래하고 있다.
⑤ 후대의 면앙정가와 관동별곡 등의 가사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4. 위의 밑줄 친 (가)의 "이내 생애(生涯)"를 가장 잘 형상화하고 있는 작품은?

① 백설(白雪)이  자진 골에 구루미 머흐레라
   반가온 매화(梅花)는 어느 곳에 피엿는고
   석양(夕陽)에 홀로 셔 이셔 갈 곳 몰라 하노라

② 매화(梅花)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도라오니
   녯 퓌던 가지에 피염즉 榻摸땀
   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榻 필동말동 殆㈅

③ 곳이 진다耽 새들아 슬허마라
    람에 흣 리니 곳의 탓 아니로다
   가노라 희짓  봄을  와 므슴 糖오

④ 십년(十年)을 경영(經營)態 초려삼간(草廬三間) 지어내니
   나 간 달 간에 청풍(淸風) 간 맛져두고
   강산(江山)은 드릴 듸 업스니 둘러 두고 보리라.

⑤ 이화(梨花)에 월백(月白)耽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ㅣ야 알냐마 
   다정(多情)도 병인 냥態   못 드러 搭遺

5. 위의 □ (나)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① 번로(煩勞)한   의  릴 일이 아조 업다
   쉴 사이 업거든 길히나 젼糖야
   다만 청려장(靑藜杖)이 다 므듸여 가노 라

② 곳나모 가지마다 간  죡죡 안니다가
   향므든  애로 님의 오  올므리라
   님이야 날인 줄 모 셔도 내 님 조 려 搭遺

③ 청산(靑山)은 엇뎨하야 만고(萬古)에 프르르며
   유수(流水)난 엇뎨하야 주야(晝夜)에 긋디 아니난고
   우리도 그치디 마라 만고상청(萬古常靑)호리라

④  하리 싀여디여 落낙月월이나 되야이셔
   님겨신 窓 안  번드시 비최리라
   각시님  이야  니와 구  비나 되쇼셔

⑤ 청풍명월(淸風明月) 외(外)예 엇던 벗이 잇 올고
   단표누항(簞瓢陋巷)에 흣튼 혜음 아니 鐸
   아모타, 백년행락(百年行樂)이 이만阪 엇지糖

<주관식2> 위의 밑줄 친 (나) "한중진미(閒中眞味)  알 니 업시 호재로다."를 현대어로 고치시오. (조건 : '한중진미(閒中眞味)'를 그대로 쓰면 안되고, 풀어서 해석하시오.) - 5점  


6. <읽기과제> 다음 글을 읽고,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을 고르시오.(4점)

"아니 음탕한 얘기가 아닙니다." 나는 강경한 태도로 말했다. "그 얘기는 정말입니다." "음탕하지 않다는 것과 정말이라는 것 사이엔 어떤 관계가 있죠?", "모르겠습니다. 관계 같은 것은 난 모릅니다. 요컨대....", "그렇지만 고 동작은 '오르내린다'는 것이지 꿈틀거린다는 것은 아니군요.  김형은 아직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지 않으시구먼."
우리는 다시 침묵 속으로 떨어져서 술잔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개새끼, 그게 꿈틀거리는 게 아니라고 해도 괜찮다. 하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 후에 그가 말했다. "난 지금 생각해 봤는 데, 김형의 그 오르내림도 역시 꿈틀거림의 일종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렇죠?", 나는 즐거워졌다. "그것은 틀림없는 꿈틀거림입니다. 난 여자의 아랫배를 가장 사랑합니다. 안형은 어떤 꿈틀거림을 사랑합니까?", "어떤 꿈틀거림이 아닙니다. 그냥 꿈틀거리는 거죠. 그냥 말입니다. 예를 들면 ... 데모도...", "서울은 모든 욕망의 집결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모르겠습니다."라고 나는 할 수 있는 한 깨끗한 음성을 지어서 대답했다. 그때 우리의 대화는 또 끊어졌다. 이번엔 침묵이 오래 계속되었다. 나는 술잔을 입으로 가져갔다. 내가 잔을 비우고 났을 때 그도 잔을 입에 대고 눈을 감고 마시는 게 보였다. 나는 이젠 자리를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다소 서글픈 기분으로 생각했다. 결국 그렇고 그렇다.

①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단절된 인간 관계를 암시한다.
② 도시에서 소외당한 현대인의 고독과 비애를 말하는 작품이다.
③ 비현실적 대화를 통해 전망 없는 세계에 처한 삶의 부조리를 드러낸다.
④ 1인칭 서술자 시점에 의해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⑤ 등장인물들은 서로의 우정 때문에 헤어질 생각을 하자, 슬프지만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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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학년도 제2학기 국어 기말고사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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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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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학년도 제2학기 국어 중간고사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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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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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학년도 제2학기 기말고사 국어생활 기출문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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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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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학년도 제2학기 기말고사 작문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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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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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학년도 1학년 2학기 국어과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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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5 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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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학년도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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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5 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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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제1학기 중간고사 3학년 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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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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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제2학기 3학년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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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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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학년도 제2학기 3학년 중간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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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4006

 2002학년도 제1학기 3학년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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