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본 홈페이지는 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예진흥원으로부터 우수문학사이트로 선발되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Name >>  
  전경원 
Subject >>  
 저는 언제 죽어요?
의사가 남자 아이에게, 병이 난 여동생을 위해 네 피를 주지 않겠느랴고 물었다. 아이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네, 그러겠어요." 의사가 필요한 만큼의 피를 뽑고 나서도 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조금 있다가 아이가 의사에게 말했다. "의사 선생님! 저는 언제 죽어요?"

의사가 놀라서 물었다. "왜 네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제 피를 다 뽑아 동생에게 주지 않았나요?"

아이는 의사의 말을 자신이 피를 전부 다 준다는 뜻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죽을 망정, 망설임 없는 사랑이 과연 이 별에 있기나 한 걸까? 나는 목이 메어와서 한참을 그저 앉아 있었다. - 정민, <스승의 옥편> 중에서.




20
 동아시아의 이상향(理想鄕) 이야기(경상대 장원철 교수)

전경원
2017/07/10 101
19
 놀부전

전경원
2017/01/11 194
18
 "16세 때부터 설악산에 짐을 지고 날라… 난 다른 산을 올라가 본 적 없어"

전경원
2017/01/04 272
17
 법정, 섬진 윗마을의 매화

전경원
2014/12/30 667
16
 법정, 오두막편지

전경원
2014/12/30 727
15
 가난한 날의 행복

전경원
2014/12/30 856
14
 농민예찬(農民禮讚)

전경원
2014/12/19 596
13
 환산별곡(還山別曲)

전경원
2011/07/28 2887
12
 유배지에서 딸에게 보낸 편지

전경원
2011/06/14 1964
11
 시리도록 안타까운 젊음, 아! 어쩌란 말인가? <규원가(閨怨歌)>

전경원
2007/11/22 6070
10
 끝내자고? 나랑 똑같은 여자나 다시 만나라! <서경별곡>

전경원
2007/11/22 5623
9
 꿈을 통해 이룬 사랑, 이제 그만 헤어집시다! <조신몽(調信夢)>

전경원
2007/11/22 5992

 저는 언제 죽어요?

전경원
2007/09/19 4743
7
 바다 속의 보물

전경원
2007/09/16 4288
6
 10년 전 축의금 만삼천원을 내기 위해 땅끝마을에서 상경한 사연

전경원
2006/12/19 3852
5
 부부(夫婦)들만의 내밀한 이야기

전경원
2006/12/16 4256
4
 <서동요>를 중심으로 본 선화와 서동, 그리고 관계 기록들

전경원
2005/01/19 5571
3
 한 시대를 고민하다. 허균의 <유재론(遺才論)>

전경원
2005/01/19 4890
2
 허균은 천지 사이의 한 괴물입니다.

전경원
2003/12/18 5105
1
 바리공주(바리데기) 무가

전경원
2003/12/18 7096
1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zong-a::
Copyrightⓒ2002-2009 gosiga.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