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본 홈페이지는 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예진흥원으로부터 우수문학사이트로 선발되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Name >>  
  정경태 
Subject >>  
 10627 정경태
중국에는 자천이라는 관리가 있었다.
자천은 훌륭한 관리였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고을은 모두 살기 좋아졌고,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였다. 그는 나이가 들었고 그를 대신해서 한 젊은 관리가 그 고을로 부임되었다. 그 젊은 관리는 적극적으로 마을 사람들을 위했고, 여기저기 바쁘게 뛰어다니며 마을 사람들을 관리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를 따르지 않았다. 그 젊은 관리는 자천을 찾아가 고을을 어떻게 다스렸는지 물어보았다.
"내가 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나는 그저 나를 믿고 따르는 고을 사람 들에게 자유를 준 것 뿐이지 한 것이 없었습니다."
곽탁타의 이야기와 매우 유사한 내용이고 다만 그 주체가 나무에서 고을로 바뀌었을 뿐이다. 이런 글은 대체적으로 논설문의 예시문으로 쓰인다. 당연한 일이다. 그 중에서도 자유와 본질을 추구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글을 논설문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곽탁타-나무, 자천-고을. 나무,고을을 국민으로 바꾼다면 이 글은 국가 내에서 정부의 통제를 줄이고 국민의 자율을 보장하는 국가관인 소극 국가론에 관한 내용을 설명할 수 있다. 곽탁타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나무에게 자유와 본질을 존중해 주고 참견을 억제해 주었을 때 나무가 더욱 생기를 띄었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이에게 자율을 원하는 글을 쓸 때 자율을 주면 더 잘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펴면서 이런 글을 쓰면 설득력이 높아질 것이다.



27
 김경민

10603김경민
2006/07/25 2709
26
 10129-조태황

조태황
2006/07/25 2870

 10627 정경태

정경태
2006/07/24 2501
24
 10133 황태현

황태현
2006/07/24 2723
23
 10512 김형섭

김형섭
2006/07/24 2421
22
 10636 조현석

조현석
2006/07/24 2903
21
 10216 이규진(오른쪽 맨앞자리ㅋㅋ)

이규진
2006/07/24 2611
20
 10612 성민승...

10612 성민승 ..
2006/07/24 2741
19
 10918 오상도

오상도
2006/07/24 2761
18
 10114 박민석

박민석
2006/07/24 3036
17
 10425 임성현 『종수곽탁타전』

임성현
2006/07/24 3372
16
 10301 경기현

경기현
2006/07/24 2956
15
 10531 이태엽 <종수곽타타전이야기를 서두에 넣어 글짓기>

이태엽
2006/07/24 3304
14
 10901 공형준

공형준
2006/07/24 3032
13
 10313 박민수

박민수
2006/07/24 2805
12
 10533 장현수

장현수
2006/07/24 3121
11
 10917 양현석

양현석
2006/07/24 2737
10
 10603김경민

김경민
2006/07/24 2779
9
 10702권성훈

권성훈
2006/07/24 3076
8
 10623 이종경

이종경
2006/07/24 2787
[1][2][3][4][5][6] 7 [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zong-a::
Copyrightⓒ2002-2009 gosiga.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