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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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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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36 조현석
종수곽탁타전이라는 이야기를 보면 곽탁타라는 사람이 나무를 잘 심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곽탁타의 나무심는법을 엿보고 따라해도 곽탁타를 따라갈수 없었다. 사람들이 곽탁타에게 어떻게 나무를 심느냐고 물어보자 곽탁타가 대답하기를 한번 나무를 심고 난 후에는 움직이지도 말고 염려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했다. 심기는 자식처럼 하되, 두기는 버린 듯이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해야 나무가 나무의 본성을 찾는 것 이다. 요새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모들의 양육태도와 무관하지 않다. 그들은 자녀가 행여 삐뚤어지지는 않을까 시험점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아이들을 감시하며 시험한다. 이러한 버릇은 대학교에서도 나타나며 사회에까지 이어져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만약 요새 부모들이 나무를 심었다면 분명 나무는 죽을 것이다. 그들은 나무를 너무 걱정하여 틈만 나면 나무를 흔들어 보거나 나무가 죽었나 확인해보며 나무를 괴롭힐 것이다. 그러면 나무는 점점 시들어 갈 것이고 곽탁타를 따라 했던 다른 사람들 처럼 나무를 죽이게 되는 것이다.
곽탁타가 말했듯이 부모들은 단지 성장을 방해하지 않을 뿐이지 일찍 열매를 맺고 많이 열리게 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요새 부모도 공부나 시험점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키우도록 놔두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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