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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이태엽 
Subject >>  
 10531 이태엽 <종수곽타타전이야기를 서두에 넣어 글짓기>
중국 종수곽탁타전에 나오는 곽탁타는 나무를 잘 심었다. 탁타를 다른 사람들이 모방하려 했으나 탁타처럼 나무의 생명을 유지하도록 심지 못하였다. 탁타는 “나무의 본성을 천성에 따라서 그 본성이 잘 발휘되게 하였고, 그 본성이란 뿌리는 퍼지기를 원하며, 평평하게 흙을 북돋아주기를 원하며, 본래의 흙을 원하며, 단단하게 다져주기를 원하는 것 ”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무를 심은 뒤 다시 보살펴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이 글에서 알 수 있듯이 탁타의 이런 나무를 위한 정성을 사람들은 그가 하는 행동만 바라고 모방하였고 탁타가 나무를 심을 때의 마음과 정성은 베끼고 흉내 내지 못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법도 그러하다. 우리나라 법 중에서도 미국, 일본, 독일 등의 선진국의 법을 베낀 부분이 있다. 이러한 법을 모방하다보면 선진사회의 여건 속에서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준거로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 법이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 법의 모방에 대한 문제점은 첫째로 탁타가 말한 “ 성장을 방해하지 않았을 뿐이지 감히 열매를 빨리 맺고 많이 열리게 할 수는 없다”는 말에서 우리는 알 수가 있다. 선진사회 의원들이 제정한 법들은 그들의 무수한 노력과 법이 조국에게 주는 과실을 생각하고 만든 것일 것이며 이런 그들의 노력이 깃든 과정을 우리가 무시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나라도 단계적으로 법을 발전 시켜야 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하며 지킬 수가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로 탁타의 얘기 중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돌봐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했는데 죽었나, 안 죽었나 껍질을 벗겨 보지 않는 것처럼 법도 기본 뿌리가 단단해져 자주 바꾸는 일이 없어져야한다.
법에 관한 문제를 우리가 직면하게 되었을 때 법의 오류로 우리가 피해를 입게 된다면 더 이상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대충 베껴 놓은 법을 그냥 놔둘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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