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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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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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3 박민수
옛날 중국에 곽탁타라는 사람이 있었다.
곽탁타는 당시의 제일가는 나무를 심는 사람이었는데 그 이유는 유독 그가 심은 나무만 윤기가 흐르고 생기가 넘치는 것 이었다.
이 것을 이상하게 여긴 다른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어보니 곽탁타가 말하기를 "나는 다만 나무의 천성에 따라서 그 본성이 잘 발휘 되게 할 뿐입니다." 라고 하였다.
곽탁타의 이야기 속에서 나무를 가장 바르게 기르는 방법은 그 나무가 스스로 자라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을 기르는 것도 마찬가지여서 부모가 자식을 가르 칠 때는 과잉보호를 하면 자식을 제대로 자랄 수없어서 후에 여러가지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얼마전 뉴스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를 봤는데 초등학생의 자식을 둔 어머니가 집에 있는데 친구와 싸운 후 울면서 들어온 아이를 보고 그 아이를 데리고 싸운 친구의 집으로 가 그 집 어머니와 싸우다 결국 서로 고소한 내용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어머니는 자식을 애지중지하고 품 속에서만 키우려고 해 자식을 창고에 가둬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들의 각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데 이러한 것은 남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게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는 본성이다.
그러나 기르는 사람의 과보호는 이러한 본성을 용납하지 않아 자식은 본성을 잃게 되어 제대로 자라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식을 기를 때는 자식에게 올바른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 갈 수있게 해주고 혼자 힘으로도 충분히 살아 갈 수 있게 자신만의 색깔 즉 본성을 찾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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