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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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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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3 장현수
진리를 위한 눈과 귀

'진리' 이 것을 추구하기위해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각도로 자신을 관찰하고 세상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사랑, 믿음, 종교와 같은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홍수에 불어 흐르는 강물처럼 무섭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깨어있기위해서는 보고 듣는 것이 없으면 힘들 것이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라도 눈과 귀는 열려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나온 박지원의 열하일기 내용과는 견해가 다르다. 이 글의 요점은 마음을 편히 하는 자는 눈과 귀가 깨끗하고 보이거나 들리는 것을 그 대로 믿지말라는 것인데, 이 것은 과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 할까? 물론 그대로 믿지말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얼마든지 진리와 지식에 가면을 씌워 집단 전체를 혼미하게 만들 수도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은 곧 세상이 그만큼 위험해지고 더러워졌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다. 과연 우리가 이런 세상에서 좋은 것만 보고 들을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오' 이다. 너무나 방대한 양, 그리고 자신을 위해 나쁜 매체를 퍼트리는 어른들에 의해 유해물을 피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그렇기때문에 가려 볼 수 있을 만큼 본 후, 그 것들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여 자신의 진리에 한걸음씩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나의 견해로 두번째 이야기에 비추어보면 개구리들은 진리를 찾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페페가 태양을 본 후 태양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다른 개구리들은 믿으려하지 않았다. 이 자세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나온 내용과 비슷하다. 만약 개구리들이 그 정보를 일단 얻고 그 사실에 대해 탐구하였다면 찬란한 광경을 모두가 봤을테지만 그들은 처음 접하는 진리에 대해서 멀리하고 믿지않으려 했다. 진리는 점점 일반인들의 이런 마음가짐때문에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진리를 발견하는 것보다도 오류를 인식하는 면이 훨씬 쉽다. 오류는 표면에 나타나 있으므로 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진리는 깊은 곳에 숨겨져 있으므로 그 것을 탐구하는 일이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라는 괴테의 말을 통해 세상을 보고 듣지 못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편생 진리를 보지도 못하고 시간이 자신의 삶을 쥐락펴락하는 불행한 삶을 살게될 것이다. 두번째 이야기를 계속 보면 필라는 페페의 말때문에 해로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진리를 보았고 결국엔 변화를 두려워하여 눈과 귀를 모두 닫아버린 푸투를 제외하고 인생에서 가장 황홀한 순간을 맞이하였다. 푸투를 제외한 세 개구리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진리라는 것을 찾았을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인생무상' 이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헛되게, 아무 것도 남지않게 살아 세상과 나에게 좋을 것은 무엇인가? 없다. 우리는 언제나 미친듯이 살아야하고 진리추구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열하일기의 요점처럼 산다면 마음 편히 순한 삶을 살 수 있겠지만 미래가 요구하는 삶은 역동적이고 뜨거운 삶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점점 다원화 되어가는 세상속에서 진리를 찾아 나를 바로 세우고 이 세상은 왜 존재하는 것인지 탐구하여 삶을 쌓아 올려야 할 것이다. 미래가 날 이끌지 않고 내가 미래를 이끌기 위해선 진리가 필요하고 그 진리를 얻기 위해서 눈과 귀를 열어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지식과 사실들을 분명히 할 수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세상이 변하고 변해도 꼭 필요한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눈과 귀를 열자. 진리를 찾을 수 있는 눈과 귀라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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