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본 홈페이지는 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예진흥원으로부터 우수문학사이트로 선발되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Name >>  
  이태엽 
Subject >>  
 10531 이태엽
(인물성동이론에 관한 나의 견해)
곽탁타는 나무심기의 대가였다. 어떻게 나무를 잘 심을 수 있었을까? 나무의 물성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무심기를 하는 사람들이 탁타를 따라 심어 보았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나무의 물성을 잘 이해한 탁타는 나무가 자리를 옮기더라도 본성을 잘 유지하도록 뿌리를 곧게 펴주고 본래의 흙을 뿌려주고 단단하게 다져주는 등 자식처럼 대해준다. 그리고 그 후에는 자식을 독립시키듯 염려하지 않았다. 물성과 인성이 같다하면 나무는 사람처럼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문에 나온 잡초의 생존 전략에 대한 글을 읽고 아주 놀랐다. 잡초는 단 한 번의 싹을 틔우기 위해 식물이 물을 차단하고 기다린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존전략과 잡초의 생존전략은 ‘휴면’이라는 것에서 비슷하다. 사람도 인생의 한 번의 기회를 위해 실력을 쌓아 두었다가 발휘하기도 한다.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치열한 생존경쟁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한다.”, “마음을 펴고자 하기 전에 오랜 침묵을 한다.”,  “위대한 마음을 펴고자하기 전에 오래 침묵할 필요가 있다.” 이것들도 인성과 아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식물은 종족번식을 위해 그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 잠시 휴면하는 것이고 사람은 대를 거듭하면서 사람이라는 몸 안에서 유전자가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주 결정적으로 인성과 물성의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의지이다. 잡초는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주변 환경의 영향 즉 습도 햇빛의 양 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싹을 틔우고 안 틔우고는 결정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면에 사람은 어떤 환경을 가지든 즉 돈이 많은 사람, 아들의 죽음을 가진 사람...등등 이 되더라도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주저 않을 수도 있고 해쳐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87
 10133 황태현

황태현
2006/07/26 3092
86
 10603김경민

김경민
2006/07/27 3085
85
 10129-조태황

조태황
2006/07/25 3083
84
 10425 임성현

임성현
2006/07/27 3078
83
 10629 정준식 [1]

정준식
2006/07/29 3076
82
 10918 오상도 (현대차 노사협상 타결이 남긴 과제 비판)

오상도
2006/07/29 3075
81
 10114 박민석

박민석
2006/08/01 3070
80
 10512 김형섭 (학원이늦게끝나서 늦게올려요 ㅜㅜ) [1]

김형섭
2006/07/30 3055
79
 10425 임성현 『정보지식사회』

임성현
2006/08/02 3049
78
 10627 정경태

정경태
2006/07/27 3027
77
 10603김경민

김경민
2006/08/02 3023
76
 10313 박민수

박민수
2006/07/24 3019

 10531 이태엽

이태엽
2006/07/26 3017
74
 10603김경민 [1]

김경민
2006/08/03 3016
73
 10301경기현

경기현
2006/08/01 3010
72
 10533 장현수 [1]

장현수
2006/08/03 3008
71
 10531 이태엽

이태엽
2006/08/02 2995
70
 10627 정경태

정경태
2006/08/01 2991
69
 10636 조현석

조현석
2006/07/31 2991
68
 10533 장현수

장현수
2006/07/28 2984
[1][2][3] 4 [5][6][7][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zong-a::
Copyrightⓒ2002-2009 gosiga.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