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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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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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4 박민석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현대는 과거의 시대와 그 모습과 생활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 말은 즉, 현대ㅁ인이 처한 상황 또한 과거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현대인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말인가?
(가)~(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현대인이 어떤 쌍황에 처해있는지 알 수 있다. 우선 (가)의 이야기를 통하여 현대의 고객과 과거의 고객을 비교해 보자. 윗 글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에는 고객 하나하나가 가게주인에게는 중요한 존재였다. 그러나 그러나 현재의 고객은 과거와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 과거와 같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가게가 사라지고 대규모 가게가 가게가 들어섰다. 덕분에 고객 개개인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고객 전체를 위한 서비스가 발전하게 되었다. 또한 고객의 의미도 점차 변질 되었다. 과거에는 고객이 소비자인 동시에 서로의 문제를 의논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등 서로 정이 깃든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는 고객을 단지 가게 주인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의 물품에대한 소비만을 늘리려는 자극적이고 화려한 광고에서도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나)를 통해서는 기계문명에 찌든 현대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기계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업스며 우리는 기계가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노래를 부를때도 노래방에 가서 불러야 하며 친구들과 놀 때도 게임기가 필요하다. 우린 기계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다. 또한 기계덕에 사람간의 정도 식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노래부르고 서로 어울렸다. 그러나 가만히 있어도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음향기기와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오락기가 서로 어울릴수 있는 시간을 앗아가 버린다. 기계가 인간간의 거리를 벌리고 있는 것이다.
(다)는 서로간의 정이 식어버리고 개개인 모두가 소외 되어버린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윗 글에서 '나란히 붙은 방 세개에 각각 한 사람씩 들어갔다' 라는 표현을 통해 세사람이 일행이라는 것을 짐작 할 수있다. 그런데 일행중 한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두 일행은 짜증난다는 듯이 모른척 해버리고 그 일과 얽히기 싫다는 이유로 여관을 떠나 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결국 두 일행도 서로 제 갈길을 가게 되는데 이는 서로간의 정도 모두 달아나버려 모두가 소외된 사회를 보여준다.
이렇듯 우리가 처한 상황을 보면 굉장히 외롭고 불쌍하다는 생각 까지 든다. 위에서 언급한 우리의 양상을 살펴보자면 대략 5가지 정도이다. 그러나 말만 5가지 일뿐 이러한 양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모두 하나이다. 바로 우리의 공동체 의식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이다. (라)의 글을 보도록 하자. 이 글을 쓴 '존 단' 은 인간은 그들 자신이 모두 완벽할 수 없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인간은 모두 완벽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의지하고 기대어 좀더 완벽에 가까운 모습에 다가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혼자 잘났다는 듯이 이웃 간에도 서로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낸다. 또한 남의 고통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아 그것을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이 서로 의지 하지 않는다면 망망대해에 표류하는 작은 땟목과 같다. 그 땟목은 너무 작아서 약한 파도에도 쉽게 침몰해 버린다. 그러나 그러한 작은 땟목이 모여 커다란 배를 만든다면 거친파도도 견디어 낼 수 있다. 바로 우리가 서로에대한 정을 나누고 모두 한가족처럼 지낼 때 더 안정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을 때 우리의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이러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지금껏 모른척 하고 지낸 옆집 이웃과 친절히 인사를 나누는 것이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첫 걸음 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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