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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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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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1 이태엽
사회가 많이 복잡해졌다 원시시대와 다를 것 없이 걱정하는 핵심은 같지만 많은 사회적인 것과 연관이 지어져 있다. 현대인은 생각할 것이 너무 많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인은 인간소외 현상을 느끼게 된다.
현대인이 처한 인간소외의 다양한 모습 중 (가)는 과거의 고객은 물건을 사는 행위로 자기의 중요함과 품위를 느낄 수 있었으나 현대의 고객은 거대한 건물과 수많은 점원들 그리고 잔뜩 진열된 상품에 의해 압도되고 그저 추상적인 고객으로만 대접을 받아 자기의 주체성을 잃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거리가 넓어져 동네 슈퍼마켓에서 아줌마들끼리 모여앉아 수다 떠는 모습 하나 더 얹어 주는 마음 등 정겨운 모습들은 이제 시골에서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광고’는 이제 더 이상 상품의 효용성을 강조하기보다 감성을 자극하여 구입을 불러일으킨다고 하였는데 ‘나’역시 입는 옷부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샤프까지 유명메이커나 유명한 연예인 스포츠맨 등이 CF로 선전을 하던 물건들이다.
(나)는 우리가 최근에 들어 ‘사람이 없는 곳에서 나는 살수 없을 것이다.’라는 말이 ‘나는 기계가 없는 곳에선 나는 살수 없을 것이다.’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에서 초점을 두었다. 나 역시 기계화된 도심 속에서 살아가며 기계가 없으면 노래도, 멀리 움직일 수도, 집을 지을 수도 없다, 생존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기계로 인해 우리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현실보다는 가상적인 세계에서 더 관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톱니바퀴처럼 삐걱대며 돌아가는 기계적 문명사회 속에서 아버지께서는 산 속으로 그리고 바다로 함께 가자고 하신다. 아마 MP3, 핸드폰, TV, 컴퓨터와 같은 기계들 속에 뒤엉켜 허우적대는 모습이 보기 싫으셨던 것 같다. 나 역시 자연으로 들어가면 무언가 해방된 느낌이 든다. 우리는 기계로부터 독립을 해야 할 것이다.
(다)는 ‘서울 1964년 겨울’은 도시화에 따른 무관심과 비정함을 얘기하고 있다. 도시화에 더 이상 발 맞춰 나가지 못한 이들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뒤쳐져 버려지는 것이다. 사실은 뒤쳐져지게 내버려둘 것이 아니라 함께 맞춰 나가야 하는 것이다. 영화 ‘캐스트어웨이’에서처럼 혼자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그 외로움이 극에 달해 배구공에 피로 얼굴을 그려서 사람과 얘기를 하듯 대한다. 이처럼 우리는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별 수를 다 쓴다.
(라)존단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인의 삶이 나의 삶에 일부분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람밖에 없다.  우리는 ‘사람’이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간관계의 단절을 이어나가야 한다. 인간은 ‘인간소외’라는 말이 결코 그냥 만들어진 말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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