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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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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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6 신준기
반년전만해도 방안에 틀어박혀서 출입을 하지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떠들썩했다. 나도 이런 사람들에 관한 뉴스나 기사를 본적이 있다. 원인으로는 게임중독증, 우울증 등이 있는데, 통계를 보니 대부분이 우울증 때문이었다. 주위사람들의 무관심과 냉대로 인하여 우을증에 걸린 것이다. 이런 사례말고도 이웃사람이 집에서 죽었는데도 그 시체가 썩어서 냄새가 날 때까지 주위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는 사례도 있다. 요즘들어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과연 이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방지해도 될 것인가?
글 (가)에서는 상점주인과 소비자들의 관계가 서로 일상을 의논할 수 있는 친구관계에서 단지 자신의 이익을 목적으로하는 관계로 변질된 모습을 보여준다. 산업화로 인하여 서로를 위해주며 덤으로 작은 것이라도 얹어주던 가게주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대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손님을 끌기위한 가식적인 미소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주체로서 물건을 선택하던 소비자들은 거짓 미소와 친절에 속아 객체화되어 버렸다. 사람들을 사람으로써 대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글 (나)에서는 기계화로 인해 사람들간의 관계가 약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옛날 기계가 덜 발달했을 때에는 냇가에서 빨래를 하는 아낙네들이 모여 서로 즐겁게 얘기를 나누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새탁기로 빨래를 새탁할 뿐이다. 기계가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함으로서 개인의 여가활동시간은 늘었으나 사람들간의 교류는 줄어들었다. 물론 새탁기가 빨래르 해서 남는 시간에 사람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지 모르나, 옛날에는 빨래를 하기위해서는 싫어도 냇가에 나가야 했고 물을 뜨려면 싫어도 마을에 있는 공동우물로 가야했다. 결국 마을 전체 이웃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서로를 알며 하루라도 누군가가 안나오면 걱저오디서 찾아가보기도 한다. 여가시간에 서로 만나는 일은 그때 그때 친구가 생각날때 하는 것이지만, 옛날에는 매일 서로만나며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여럿이 모여서 노래를 하더라도 노래방기계가 필요하며 길가며 혼자서 mp3를 듣는 시대가 온 것이다.
글 (다)에서는 옆방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눈하나 깜짝안하고 도망가기 바쁜 등장인물의 모습에서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도시화르 인하여 도시로 인구가 집중되었으나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남을 밟고 위로 올라가야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사람을 경쟁자로만 보고 그 경쟁자를 재치기 위해 무슨일이든 서슴치 않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어짜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위아래가 있긴 마련이지만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배려라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존경하며 서로같이 잘해 나갈 수도 있다. 그런데도 남에대한 관심은 조금도 표하지 않으며 자신만 살겠다는 사람들때문에 인간소외현상이 악화되는 것이다.
인간소외현상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죽기도 하고 다치기도 한다. 현제를 보면 개인에게서만 일어나지만 미래를 보면 집단적으로 일어나계되고 많은 살마들간의 관계가 끊어질지도 모른다. 글 (라)에서는 해결방안으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한다. 내가 지금있을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의 도움이고 내가 지금 입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농부와 옷감을 취급하는 사람들 덕이다. '나'를 생각하기 전에 '남'을 생각할 수 있다면 인간소외현상은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위가 있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아래가 있기 때문이다. 아래가 낮으면 위는 높아질 수 없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일지라도 관심을 가져주고 도움을 준다면 모두 발전할 수 있다.


와하하하하하~~~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논설문(?)이군!!! ┐-  orz
이번에도 태클은 대환영!!!
뭐..그래봤자 전경원 샘밖에 없는건가...-_-;;
귀찮으실텐데도 태클을 걸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진심으로~~

정준식 2006/07/31   

야,그래도 내가 객관적으로 봐도 너보다는 잘하징~~~ 안그래? 꺄뷸지마.

신씨 2006/08/01   

에이뭐야...
무슨 리플이이따위야...
첨석할생각은 없는건가?

2006/08/01   

어자피 망친거...리플이라도 좀 재밌게 달아주고들 가~~-_-;;

OTL 2006/08/01   

학원갔다와도 그대로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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