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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유상철 
Subject >>  
 21421(유상철)
<당쟁이 우리 역사발전에 기여한 순기능>

흔히들 당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당쟁이란 것이 붕당으로 갈려 서루 다투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현대 정치인들이 서로 다투는 것처럼 예전에도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 다툰 것이다. 당쟁이라는 말은 일본의 학자들이 파쟁성을 부가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였고, 그들은 조선이라는 나라는 당쟁 때문에 망했다고 믿고 있다.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당리당락을 위해 경쟁하다가 나라가 망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당쟁은 부정적인 것이다‘라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의견은 다르다. 현재 민주주의에서도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서 서로 견제를 하고 있다. 만약에 하나의 당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독재와 다르지 않다. 인간의 마음은 가지고 있어도 더 가지고 싶은 것이다. 즉, 권력의 맛을 보면 더욱 더 권력을 가지고 싶을 것이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여러 당들이 있는 것이고, 독재를 막기 위해서 서로가 경쟁하는 것이다. 이렇듯 조선시대의 당쟁이라는 것은 여당과 야당이 서로 견제하는 것과 같다. 당쟁은 하나의 붕당이 권력을 남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다.
비록 당쟁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종이에 양면이 있듯이,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긍정적인 측면도 있을 것이다.
먼저, 당쟁은 민주사회의 첫걸음이 된다. 오늘날 민주사회에서 여러 당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독재를 막기 위한 수단이고, 경쟁을 통해서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 여러 당이 있듯이, 조선시대에도 여러 붕당들이 있었다. 이런 붕당들도 역시 조선을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경쟁하고 다투었을 것이다. 이것으로 조선시대부터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또, 당쟁은 현재 정치인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도를 지나친 다툼은 결국에는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패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민심은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정치인들에게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전경원 2008/01/04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한발 더 나아간다면 오늘날의 의미로도 확대해서 진단하는 경지에 까지 이른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수고했다. 상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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