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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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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33 조지훈
당쟁이라고 하면 흔히들 좋지 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어느 사전으로 당쟁을 검색하면 예시문에 ‘당쟁은 우리역사의 치욕이다’라는 것이 나올 정도 이다. 이렇게 당쟁을 정치적 권력을 잡기위해 서로 헐뜯고 싸우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과연 당쟁이라는 것이 조선의 큰 역사 속에서 나쁜 영향만 미쳤을까?
지금 현재에도 여야의 당 싸움이 균형을 이루면서 국가가 유지되고 있다. 만약 하나의 당밖에 없다면 당이 나쁜 쪽으로 정치를 하여도 나쁜 쪽으로만 국가가 흘러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여러 당이 있었고 그 당들이 서로 싸우면서 균형을 유지해 갔다. 물론 당이 쇠퇴하고 사라지는 과정을 겪지만 반대로 새로운 신붕당이 출현 하기도 하였다. 이런 의미로 보면 당의 싸움이라는 것은 결국 중심을 찾는다는 것과 마찬가지 의미일 것이다. 어느 당으로 인해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당이 싸움으로서 균형을 맞추고 그런 현상의 지속이 당 싸움일 것이다. 즉 당 싸움으로 혼란이 왔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생각일 뿐이다.
또한 당의 견제와 싸움이 있음으로써 민주주의가 있고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이다. 만약 당이 하나밖에 없다면, 한 당에 의해서만 국가의 정치가 좌지우지 될 것이고 독재가 난무하게 될 것이다. 여러 당이 존재함으로써 서로 견제하고 비판을 하면서 독재를 막고 국가의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것이 당쟁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조선시대 때도 마찬가지 이다.
이렇게 당쟁은 여러 긍정적 현상이 있는데 단순히 조선을 망친 치욕적인 싸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당쟁을 통해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당쟁을 통해 국가를 올바른 길로 유도하려고 노력한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전경원 2008/01/04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려는 관점은 돋보이지만 적절한 예시나 구체적 근거를 통해 논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글쓰기 방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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