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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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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12 서종규 논술문 작성 연습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호동을 본 왕비는 시샘하여 모함한다. 그것을 안 호동은 효를 하려다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가서 자살하고 말았다. 하지만 과연 자살이 해결책 이였을까? 김부식은 이렇게 말한다. 호동은 소절에 집착하다가 대의에 어둡게 된 경우라고... 그렇다. 호동은 자신이 효도라고 생각하던 것을 하려다가 오히려 아버지를 참언을 믿은 어질지 못한 군주로 만들었다. 하지만 호동이 자살하지 않고 사실대로 말한다면 어머니의 잘못이 드러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버지에게 근심을 끼치게 된다. 그렇지만 호동은 분명히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다. 이렇게 호동은 자살을 하여서 효를 실행하려 했지만 김부식은 자살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결국 정확한 해결책이란 없다. 호동은 어느 경우에도 효를 행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호동은 확실히 잘못된 선택을 했다. 자신의 죽음에 대해 책임도 지지 못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버렸다. 김부식의 말이라면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호동은 죽음만은 선택해서는 안되었던 것이다. 내가 호동이었다면 함부로 목숨을 버리지 않았을 것이다. 먼저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난 생각한다. 먼저 잘못된 쪽도 왕비이므로 그 잘못을 묻는 게 옳다고 난 생각한다. 효도 중요하지만 먼저 작은 일로 큰 것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좀 부족하고 짧습니다...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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