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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윤산 
Subject >>  
 20510 김윤산
굴원은 임금의 허물을 보이게 하는 헛된 죽음을 한것이 아니다. 그는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여 임금이 간신배들이 하는 간언에 귀기울여 생기는 자신과 같은 선의의 피해자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뜻에서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자신의 뜻을 표현한것이다. 비록 결과가 임금을 욕되게 하였지만, 그가 본디 의도 했던 것은 아니였을것이다.그러니 그를
욕되게 말해서는 안 된다.
또한 굴원은 당연한 질투를 못이겨서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버린것 또한
아니다. 굴원은 그 간신배들을 욕되게 하고자 한것이지, 그의 임금을 욕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자 한것이 아니였을것이다. 또 그 임금 역시
굴원이 죽은 이후에 많은 생각을 했을것이고 그로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을
것이다. 비록 나라가 망했지만 그것은 굴원의 잘못도, 임금의 잘못도 아니다. 단지 그 간신배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바빠서 였을것이다.
그를 가지고 굴원이 자결해서 나라가 망한것 처럼 그를 비판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하는 억지 논리에 불과하다. 실제로 주왕의 숙부나 백이,숙제
같은 사람들은 의로운 죽음을 몸소 행했고 굴원역시 그사람들의 대열에
설 자격이 잇다고 생각하나. 그러므로 그의 죽음역시 숭고하며 의로운 죽음이다.
이규보는 굴원이 한일들로 인해 일어난 일이 아닌 자신의 억지 추측으로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시키고 있다. 얼핏 들으면 그의 논리가 타당하고 정당해 보이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그의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만약 요즘세상에 자신의 결백을 밝히고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끊는다면 애국자라 그를 칭송하고 그를 본받을 것이다. 이규보의 논리에
따르면 아무리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고 자신의 목숨을 버린후에
나라가 망하고, 주인된 사람이 욕되게 된다면 모두 의로운 죽음이
아니라는것이다. 하지만 이는 당연히 아니다. 그들이 의도해서 나라가
망한것이 아니거니와 주인된 사람이 욕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굴원의 죽음은 정당하며 합치되는 숭고한 죽음이다.

전경원 2008/01/06    

제시문에 소개된 내용 외에 다른 구체적 자료나 예시 등을 통해 자신의 논지를 강화하여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글쓰기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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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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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4 박민석 (죄송합니다, 늦어서...) [1]

박민석
2006/08/04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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