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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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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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4 박민석 (죄송합니다, 늦어서...)
위에서 제시한 4개의 제시문을 살펴보도록 하자. (가)는 인재등용에 따른 서얼차별에 관한 글이고 (나)는 서엥 따라 종사하는 직업이 다름을 보여준다. 또한 (다)는 대학입시에 관한 차별을 나타내며 마지마 제시문 (라)는사람의 선천적 자질에 따라 대우를 다리 해야 한다는 글이다. 위 4개의 제시문은 서로 얘기하는 것은 다르나 그 주제는 모두 '차별'로 같다. 인재등용의 차별, 성에 따른 직업의 차별, 대학입시의 차별, 선천적 재능에 따른 대우의 차별은 서로 다른듯 하나 그 맥락은 같다. 그런데 과연 차별은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
답부터 얘기한다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말하는 차별은 인종차별등과 같은 부정적 측면의 차별이 아니다. 바로 긍정적 측면의 차별인 것이다. 성 차별을 예로 들어보자. 물론 성별에 따라 직업에 차이를 두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여성에게 막노동을 시쿨순 없지 않은가? 성별에 따라 직장 내에서의 진급과 관련도니 차별은 옳지 못하다. 그러나 직업의 종류에 따른 차별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는 빈민층 을 예로들어보자. 만약 빈민층에게 부과하는 세금 만큼 부유츠엥게 똑같은 세금을 부과한다면 빈부격차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빈민층에게는 세금의 부담을 줄여주고 부유층에게 세금을 조금 더 걷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따라서 차별은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그 차별이 강자를 위한 차별이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남들보다 떨어지는 약자를 위한 차별이어야만 한다.

전경원 2006/08/04    

논리적 정연함이라든지 사고 과정을 글로 풀어내는 모습은 이제 어느 정도 완숙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여기저기에 맞춤법과 표기가 잘못되었구나. 점검하고 다시 수정하거라. 예컨대, "(나)는 서엥따라"아마도 "성에 따라"이겠고, "마지마"은 "마지막"이겠고, "막노동을 시쿨 순 없지 않은가?"가 아니라 "시킬 순 없지 않은가?"가 맞겠지? 이 뿐만 아니니까 잘 살펴보고 고쳐쓰기 과정을 통해 깔끔하게 다듬으면 되겠다. 이 모든 과정이 바로 논술의 일부에 속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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