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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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경원 
Subject >>  
 30802 김경원 논술 과제물 1
  제시문 (다)에 따르면 역사는 역사가에 의해 해석되고, 가치를 부여받아서 새롭게 재구성 된다고 했다. 즉, 역사가의 관점에 따라 같은 역사일지라도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예가 바로 제시문 (가)와 (나)이다. 두 글은 김만중이라는 동일 인물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데, 서로 상반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시문 (가)는 김만중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고, 제시문 (나)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이처럼 김만중이라는 인물의 평가가 다른 이유는 역사서를 편찬한 두 역사가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가에 따라 저마다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 역사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을까?
  역사가들은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이 바로 일이다. 그런데 역사가들도 사람이므로 100% 객관적인 역사를 서술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사를 받아들일때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항상 비판적 사고로 역사를 본다면 왜곡된 정보를 수용하는 잘못 등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역사서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여러 역사서를 살피면서 다양한 관점의 역사를 보고, 비교하면서 주체적으로 역사를 수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잘못된 역사의식을 갖게 될 수 도 있다.
  저번에 신문에서 고종황제가 독일황제에게 보낸 밀서가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 밀서가 발견되면서 고종황제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와같이 역사는 아직 베일에 가려진 부분들이 많이 있고 이것들이 발견되면서 역사의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역사를 바라볼때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보기보다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봐야 한다.
  역사가들이 서술해 놓은 역사는 정보제공의 역할만 할 뿐, 결국 최종 판단자는 우리 자신이다. 그러므로 제공된 정보를 통해 자신만의 판단을 내리되, 언제든 변화할 수 있음을 명심하는 것이 올바르게 역사를 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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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을 불사르고서라도 당신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지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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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200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문제 분석

전경원
2006/12/20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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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4 박민석 (죄송합니다, 늦어서...) [1]

박민석
2006/08/04 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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