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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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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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의 계층이동, 주류와 비주류
고려 건국 초기에는 개국 공신 위주로 국가가 운영되었다. 이들은 세습적 족벌체제에 의지해 명예와 부 그리고 권력을 독점하였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고려 전기에는 일부 지방 호족의 경우, 사사로이 개인의 군대(軍隊)를 소유하기도 했다. 지방 호족의 세력이 급성장하자 급기야는 국가의 권력에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 비대화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방 호족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권력을 중앙에 집중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광종은 '과거제'를 실시한다. 과거제도를 통해서 지배층의 일대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과거제도는 고려시대에 있어서 계층이동을 촉발시켰으며, 주류와 비주류가 서로의 입장이 뒤바뀌는 계기로 작용한다. 그러는 와중에 중기에 이르자 그간 누적된 문신에 대한 우대와 무신에 대한 홀대로 인해, 무신들의 소외의식은 극에 달한다. 그래서, '무신란'이 일어나기에 이른다.
무신란이 일단락 된 후 고려 후기 사회에서는 과거제도를 통해 중앙정부에 꾸준하게 진출한 사대부들이 있었으니, 이들을 '신진사대부' 내지는 '신흥사대부'라고 부른다. 이들은 전기의 문벌세족들과는 달리 다분히 현실인식이 투철하고, 현실감각이 그들에 비해 탁월했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계층이동의 과정에서 비주류에서 주류로 당당하게 편입된다.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세계관과 가치체계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의 문학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문학 갈래가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시조(時調)'와 '가사(歌辭)'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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