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본 홈페이지는 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예진흥원으로부터 우수문학사이트로 선발되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Name >>  
  전경원 
Subject >>  
 아름다운 구속! 그녀가 선택한 수절 - 이상곡
비 오다가 개고, 눈 (많이) 내린 날에
서리는 나무숲 좁아 굽어 돌아난 길에
다롱디우셔 마득사리 마두너즈세 너우지
잠 앗은 내 님을 그리워하지만
그이야 무시무시한 길에 자러 오시리이까
때때로 벼락소리, 몸은 무간지옥에 떨어지고
곧 죽어질 이 몸이
내 님 두옵고 어떤 님을 따르리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하자는 기약이었습니까
아소 님하! 한 곳에서 살자는 기약(뿐)입니다.

* 조선 후기 '향낭'에 비하면 얼마나 이데올로기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황이란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적 화자의 경우는 본인의 의지와 선택에 따른 수절이다. 그렇기때문에 안타깝지 않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55
 황조가(黃鳥歌)-한 남자와 두 여자가 만나면... [25]

전경원
2003/09/03 4105
54
 한시의 형식

전경원
2003/11/25 7687
53
 한시의 미의식(美意識)

전경원
2003/11/25 5219
52
 한시(漢詩)의 표현

전경원
2003/11/25 5578
51
 한시(漢詩)의 본원적 기능

전경원
2003/11/25 5460
50
 한림별곡, 준엄한 심판을 받아라! [47]

전경원
2003/10/22 6668
49
 한림별곡(翰林別曲)-풍류와 향락적인 상류층 생활상

전경원
2003/10/21 8431
48
 한림별곡 각 연의 내용

전경원
2003/10/22 6094
47
 한림별곡 4연 - 술과 흥취

전경원
2003/10/22 6433
46
 한 폭의 동양화로 담은 비극의 역사

전경원
2004/07/28 5606
45
 첫걸음. 시와 노래는 무엇인가?

전경원
2003/08/27 3993
44
 처용가(處容歌)-관용(寬容)의 미덕, 아름다운 청년 '처용處容' [45]

전경원
2003/09/16 3831
43
 책 출간안내 <한국고전문학산책>

전경원
2006/01/23 8262
42
 책 출간안내 <서동과 처용이 삼국유사를 박차고 나오다>

전경원
2006/09/16 8301
41
 책 출간안내 <소상팔경, 동아시아의 시와 그림>

전경원
2007/10/01 6643
40
 정조대왕도 기억하고 있던 김만중의 <구운몽>과 그의 효심

전경원
2007/12/04 7260
39
 얼음마저 녹여버린 뜨거운 사랑! - 만전춘별사

전경원
2003/10/01 5626

 아름다운 구속! 그녀가 선택한 수절 - 이상곡 [47]

전경원
2003/10/01 5427
37
 신혼 첫날밤, 사랑의 속삭임!

전경원
2004/07/28 6582
36
 시조의 형식적 특징

전경원
2003/11/10 9055
35
 시조,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가?

전경원
2003/11/10 6972
34
 시조(時調)의 명칭과 개념

전경원
2003/11/10 6629
33
 시조 형식 생성 배경

전경원
2003/11/10 6464
32
 시대를 아파하지 않는 시(詩)는 시(詩)가 아니다!

전경원
2004/07/28 6166
31
 서동요(薯童謠)-노래 하나로 꿈을 이룬 남자, '서동' [44]

전경원
2003/09/16 4176
30
 삶의 고통과 애환

전경원
2004/07/28 6308
29
 부끄러워 말 한마디 못했는데…

전경원
2004/07/28 6352
28
 뱃속에 있던 아이가 벌써 이렇게...

전경원
2004/07/28 4874
27
 민중들의 삶

전경원
2003/09/30 4233
26
 민요의 형식

전경원
2003/11/18 6418
25
 민요의 내용과 특성

전경원
2003/11/18 6110
24
 민요의 구체적 실상 - 서사민요 '이선달네 맏딸애기' [42]

전경원
2003/11/19 6730
23
 민요 전승의 특성

전경원
2003/11/18 5333
22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다! 만두가게, 절, 우물가, 술집

전경원
2003/09/30 4840
21
 등산설(登山說)-강희맹(姜希孟)

전경원
2011/08/31 4018
20
 내 꿈을 돌려주세요!

전경원
2007/12/05 10047
19
 그리움만 쌓이네

전경원
2004/07/28 6938
18
 구지가(龜旨歌)-초자연적이며 신비적인 힘의 원천! [11]

전경원
2003/09/03 4145
17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어부 곽씨가 유일한 목격자! [9]

전경원
2003/09/01 3734
16
 고전시가에 구현된 민요의 질서

전경원
2003/11/18 6053
1 [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zong-a::
Copyrightⓒ2002-2009 gosiga.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