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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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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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어부 곽씨가 유일한 목격자!
비가 연이틀 쉬지 않고 내렸다. 어부 생활 30년, 하루도 어김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곽씨의 일과는 변화가 없었다. 그 숱한 세월 강과 바다를 휘젓고 다니며 살아온 삶인지라, 이제 배타는 것에 진저리를 칠만도 할 것이다. 그렇건만 강과 바다를 헤매며 살아온 삶을 이젠 마치 해가 뜨고 지듯 변함 없는 하루의 일상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곽씨는 매양 동트지 않은 새벽녘 짙은 어둠속 물안개를 뚫고 집을 나선다. 낡아빠진 한 척의 나룻배일망정 오십평생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그 허름한 목선(木船) 덕택이었다. 그러니 곽씨에겐 자식이나 진배없는 셈이었다.
간밤 세차게 쏟아붓던 비바람 탓에 오늘 아침은 곽씨도 심사가 꽤나 착잡하다. 삼십 년 세월동안 한마디 불평 없이 묵묵히 그 곁을 지켜온 아내도 그저 아무 말 없이 따라나설 따름이다. 나지막한 두 사람의 발소리만 짙은 어둠 속에서 맴돌다 사라진다.
'오늘 같이 추적추적 가랑비 내리는 날은 집에서 쉬어도 좋으련만... 누가 말리누...',
하는 말이 턱밑까지 치밀어 올랐다. 입안을 맴돌던 말을 그냥 주워섬긴 채 여옥은 다만 낮은 소리로,
"일기도 고르지 않은 것 같은데 조심하세요..."  
여옥의 걱정스런 마음을 아는 지 마는 지 곽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뒤 한 번 돌아보지 않고 무거운 발걸음을 어둠 속에 놓고는 사라진다. 저벅저벅 둔탁하게 걸음을 놓는 소리가 저 멀리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나서야 여옥은 집으로 발길을 옮긴다. 집을 향하며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본 여옥은 '요 며칠새 밤이 제법 길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어부 곽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뭍으로 끌어올린 그 낡아빠진 배를 살피는 것으로 하루를 연다. 뭍으로 끌어올려 큼직한 바위에 몇 번씩 휘감은 밧줄에 이상이 없는 지를 둘러본다. 그리고나선 목선 주위를 빙빙 둘러보며 행여나 폭풍우에 파손된 곳은 없는지를 확인한다. 새벽녘부터 빗발은 많이 시들해졌는데, 어찌된 일인지 오늘따라 물안개는 유난히 자욱하다. 낡고 허름한 배일지라도 산전수전 다 겪은 탓에 겉보기와 달리 그래도 제법 실했다.
밤새도록 퍼부은지라 배 안에 고인 빗물이나 퍼낼 요량으로 곽씨는 두레박을 들고 배 안에 올라탔다. 그리곤 부산하게 물을 퍼내고 있었다. 한참을 하곤 지레 지쳐 잠시 이마에 맺힌 송글땀이나 닦으려 뱃머리에 앉았는데, 그때 갑자기 정적을 깨는 신음 소리가 귀를 때렸다. 그 소리는 마치 죽음을 목전에 둔 맹수의 힘겨운 흐느낌과도 같았다. 도대체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인가? 아무리 둘러보아도 짙은 안개 때문에 도무지 어디에서 나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소리나는 방향으로 한참을 들여다보니, 저 멀리 안개를 뚫고 흐느적거리며 비틀거리는 물체 하나가 희뿌연 안개를 헤치며 걸어오고 있었다. 세상 모든 고뇌를 짊어진 듯한 그 신음 소리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짐승의 절규와도 같았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이 새벽에 저러누?'하며 물끄러미 이 광경을 지켜보던 곽씨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혔던 땀이 흘러내렸다. 곽씨는 당황스럽고 놀랍기도 해서, 그저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볼 뿐이었다. 곽씨 앞을 스쳐가는 사내는 머리를 산발한 채 왼손에 술병을 들고 있었다. 오똑 솟은 콧날에 부리부리한 눈은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품어내고 있었다. 그런데 눈에 고인 눈물과 초점을 잃은 시선에 곽씨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넋나간 듯 멍하니 시선은 그를 따르는데, 그는 물을 향해 서서히 그러나 거침없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말릴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곽씨는 귀신에 홀린 듯이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렸다. 안되겠다 싶어 뱃머리에서 뛰어내리려 하는데 머리를 산발한 남정네가 남기고 간 발자국을 따라 저 멀리서 가녀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놀라 돌아보니, 누런 베옷 저고리에 검정 치마를 입은 여인이 소리치며 다가서고 있었다. 쫓기는 듯 다급한 목소리가 연이어 귀를 때렸다.
"잠시만요! 기다리세요. 안됩니다.",
"여보! 잠시만요!!!"
턱 바로 밑까지 물에 잠긴 채로 걸어 들어가던 사내는 뒤따르던 여인의 애절한 부르짖음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물 깊숙한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여인이 곽씨가 섰던 물가에 이르렀을 때 사내는 이미 머리카락조차 보이지 않았다. 사내 흔적은 눈을 씻고 보아도 보이지 않고, 물결은 도도히 바람에 철렁거릴 뿐이었다. 하얀 새 한 마리가 물을 따라 날아갈 뿐이었다. 너무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곽씨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넋을 잃고 말았다. 여인은 그 자리에 힘없이 주저앉아 한참을 울부짖었다. 한참을 울더니 여인은 실신한 듯,
"당신께 물을 건너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이 물을 건너시는군요, 물에 빠져 돌아가셨으니, 이제 홀로 남은 저는 누굴 믿고 어떻게 살아갑니까...., 차라리 죽어 당신을 따르는 것만 못합니다....." 하며 하늘을 보고 통곡하였다.
그것은 통곡이라기보다는 되려 절명가(絶命歌)처럼 들리는 처절한 외침이었다. 한참을 울부짖으며 통곡하더니, 실신한 사람인양 남편이 떠난 물 속으로 넋나간 사람처럼 서서히 들어가는 것이었다.
곽씨는 자신의 눈앞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들을 믿을 수 없었다. 말리거나 저지할 겨를은커녕 자신의 몸조차 주체할 힘도 없어 백사장에 주저앉고 말았다. 곽씨는 짧은 순간동안 자신의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오히려 두렵기조차 했다. 한기(寒氣)가 느껴지자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가 다시 부들부들 떨리기조차 했다. 더 이상 그곳에 서 있을 힘조차 없었다. 곽씨는 집을 향해 달음질 쳤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이 모든 사실을. '꿈이야! 분명 이건 꿈이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짐승에게 쫓기듯이 그렇게 뛰다보면 어느 순간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이 꿈에서 깨겠지!' 하고 생각하며 숨도 쉬지 않고 달음질을 쳤다. 돌아오는 길은 이미 동이 환하게 터 있었다. 허둥지둥 도착한 집 마당에는 여옥이 고추를 말리려고 펼쳐놓고 있었다. 멀리서 누군가가 달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그 소리가 집안으로 들어서자 남편임을 알고는 여옥도 놀랐다.
"아니, 이 시간에 무슨 일이세요?"
곽씨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우두커니 서 있었다.
"왜 그러세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요?"
그저 서 있는 곽씨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하염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옷은 온통 땀으로 젖어있었다.
"당신, 무슨 일이 있었군요."
여옥은 부엌으로 내달아 냉수를 담아와서는 남편의 입에 들이붓다시피 했다. 곽씨는 그제서야 자신이 무슨 일을 목격했었는지, 그리고 지금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여보! 어떻게 이런 일이...."
말을 다 맺지 못하자, 여옥은 서둘러 남편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땀으로 범벅이 된 남편에게 땀을 닦아주고 옷을 내어주었다. 그러자 곽씨는 자신이 목격했던 기이한 사건을 하나도 빼 놓지 않고 여옥에게 일러주었다. 여옥은 남편의 말을 듣고는 아무 말도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동정의 눈물이었는지, 안타까움이었는지, 자신도 알 수 없는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여옥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는 자신이 아끼던 공후(  )를 가져다가 그 여인이 남편을 따라 죽기 전에 울부짖으며 외쳤다는 내용을 곡조에 얹어 공후를 탔다. 그 소리가 얼마나 처연하던지, 연주 소리를 듣고는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公無渡河     당신께 물을 건너지 말라고 했는데,
公竟渡河     여보! 기어이 물을 건너시는군요.
墮河而死     당신이 물에 빠져 돌아가셨으니,
當奈公何     이제 홀로 남은 저는 누굴 믿고 어찌 살아갑니까....,  
          
실제 <공무도하가>의 배경설화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고전자료를 현대화한 작업에 해당한다.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문헌은 중국 후한시대(後漢;133-192) 말기 '채옹'이 엮은『금조琴操』가 가장 오래되었다. 송나라 때 곽무청의 『악부시집樂府詩集』, 조선 정조 때 한치윤의 『해동역사』등에도 기록되어 있다. 진(晉)나라 최표의 『고금주古今注』에는 노래의 유래함 상세히 전하고 있다. 배경설화의 내용을 간추려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조선의 뱃사공 곽리자고가 이른 아침 배를 손질하고 있었다. 그때 머리가 허옇게 센 미치광이(白首狂夫) 한 사람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술병을 쥐고는 어지러이 흐르는 강물을 건너고 있었다. 그 뒤를 그의 아내가 따르며 말렸으나 미치지 못해 그 미치광이는 끝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이에 그의 아내는 공후를 뜯으면서 공무도하(公無渡河)의 노래를 지었는데, 그 목소리가 아주 슬펐다. 노래가 끝나자 그의 아내는 스스로 물에 몸을 던져 죽었다. 이러한 광경을 처음부터 목격한 곽리자고는 돌아와 자기 아내 여옥에게 이야기하면서 노래를 들려주었다. 여옥은 슬퍼 공후를 뜯으면서 그 노래를 불렀다. 듣는 사람들 중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여옥은 이 노래를 이웃에 사는 여용에게 전하였다. 이 노래를 이름하여 <공후인>이라 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에 직면하게 된다. 우선, 백수광부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이다. 그는 왜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던 것일까? 그리고 그 백수광부의 아내는 또 어떤 이유로 남편을 따라 죽음에까지 내몰리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이러한 물음에 대해 학자들은 다양한 견해를 내놓고 있다. 배경설화에 등장하는 백수광부의 형상을 통해 그의 정체는 아마도 '무당'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고조선이 국가적인 체제를 확립하면서 제정일치(祭政一致) 사회로부터 제정이 분리되던 사회로의 변혁기를 거치며, 추락된 '무당'의 권위와 지위에 대한 상징적 의미가 아닌가 하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무당으로서의 권위가 추락했기 때문에 죽음에 이른 것이 아닌가 하고, 그렇게 된 이유가 고조선이 국가적인 체제를 확립하면서 나라 무당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한 민간 무당은 불신되거나 배격되는 사태가 벌어진 데 있었을 법하다. 그 자리에서 공후를 탄 아내도 무당인 것 같으며, 그래서 굿노래 가락에 얹어 넋두리를 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해석하고,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을 지적하는데, "이 노래에는 우선 유래 설명을 통해서 미천한 처지에 있는 민중의 생활이 나타나 있다. 죽음을 목격하고 노래를 전한 사람이 뱃사공이다. 뱃사공이라면 자기대로의 근심도 많았을 터여서, 원통한 사정을 노래로 호소하는 장면을 보고 깊이 공감했을 듯하다. 무언지 납득할 수 없는 기이한 사태에 부딪히는 데 그쳤다면 들은 노래를 자기 아내에게 옮기고 뱃사공의 아내가 그 노래를 부르면서 담긴 사연을 자기의 슬픔인 양 되씹지는 않았을 것이다. 노래의 작자를 두고도 논란이 있는데, 머리가 새하얀 미치광이 사나이 즉 백수광부(白首狂夫)의 아내가 일차적인 작자라면, 뱃사공의 아내 여옥이 이차적인 작자이다. 이차적인 작자가 노래를 다시 불렀을 때에는 사노라면 근심이 많고 죽을 고비도 겪는 하층민중의 어려움을 하소연하자는 방향으로 뜻이 확대되었을 수도 있다."

위와 같은 견해에는 이야기와 노래 속에 민중의 시각과 관점이 굴절될 수도 있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백수광부와 그 아내를 꼭 '무당'으로 보아야 하는 당위성이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도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과거에 누렸던 권력과 지위를 상실했던 몰락 지배세력일 수 있는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꼭 무당일 것이라는 근거는 없다. 국가가 형성되면서 이민족간 정벌에 의해 토벌된 토착 지배세력의 왕과 왕비였을 수도 있다. 여하튼 현재 우리에게 남아전하는 자료만으로는 그들의 정체와 그들이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구체적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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