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본 홈페이지는 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예진흥원으로부터 우수문학사이트로 선발되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Name >>  
  전경원 
Subject >>  
 정답은 사랑
**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고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고

설명이 필요없는 것이고
지극히 영원한 것이라네....

**은
정답이 없는 것이고

마음의 전부를 갖는 것이고
영원히 식지 않는 것이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고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고

한없이 그리워 하는 것이고
다 잃고도 다 얻은 것 같은 것이고

다 얻고도 다 잃은 것 같은 것이라네...
**은
바로 옆에 있어도 모르는 것이고

누구도 막을 수도 없는 것이고
어떤 모순도 감싸 안을 수 있는 것이고

눈을 멀게 하는 것이고
눈을 뜨게 하는 것이고

바보 같은 짓을 되풀이하게 하는 것이고
한없이 샘솟는 우물과 같은 것이고

절망 속에서도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이고
가까이 있어도

더 가까이 가고 싶게 하는 것이고
설명하고 또 설명해도

더 설명해야 하는 것이 생기는 것이고
육체적, 혈연적 관계가 없어도

하나인 것처럼 느끼는 것이라네.....

**은

어느날 감기처럼 홀연히 찾아와
심한 열병을 앓게 하는 병이고

자신도 모르게 걸리는 병이고
인간 역사상 한번도

사라진 적이 없는 병이고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젊거나 늙거나 걸리는 병이고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걸리는 병이고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면서도
가장 큰 아픔 이라네.....

그리고
죽음도 갈라 놓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이고
참으로 모순된 것이 **이며

그래서 가장 완벽한 존재인 것이
**이라네...

<출처 : http://blog.naver.com/hans5525?Redirect=Log&logNo=158180231>



97
 싱싱한 제자 도선이를 위하여

전경원
2015/05/19 525

 정답은 사랑

전경원
2015/05/13 483
95
 떡 한 모금, 역재

전경원
2015/05/12 519
94
 그날 아침, 나희덕

전경원
2015/05/12 631
93
 소풍, 나희덕

전경원
2015/05/12 705
92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나희덕

전경원
2015/05/12 685
91
 땅끝, 나희덕

전경원
2012/03/06 2314
90
 새벽 초당, 도종환

전경원
2012/02/23 1105
89
 세시와 다섯시 사이, 도종환

전경원
2011/08/22 1344
88
 단아의 울음, 역재

전경원
2011/04/22 1353
87
 류근 그리고 역재

전경원
2010/07/03 1708
86
 따뜻한 책

전경원
2010/01/29 1755
85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님 유언장

전경원
2009/12/09 2053
84
 기록물 노무현 前 대통령(1946.8.6.~2009.5.23.) 유서 전문

전경원
2009/05/25 2139
83
 눈물 모으면 사랑이려나, 추송

전경원
2008/09/18 2634
82
 참대, 오세영

전경원
2008/03/31 2946
81
 그득하여라, 황명순

전경원
2008/03/07 2631
80
 담쟁이, 도종환

전경원
2007/12/19 3537
79
 물소리를 듣다, 나희덕

전경원
2007/12/01 2773
78
 방을 얻다, 나희덕

전경원
2007/11/28 3663
1 [2][3][4][5]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zong-a::
Copyrightⓒ2002-2009 gosiga.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