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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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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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노무현 前 대통령(1946.8.6.~2009.5.23.) 유서 전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2007년 12월 26일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단과의 송년 만찬 모임에서의 언급이다.

"나는 옛날부터 '지사(志士)'를 존경해 왔다. 어떤 경우도 굴하지 않고 굽히지 않으면서 결국은 마지막에 홀로 목숨을 놓는 지사의 삶이 고귀하다고 보았다. 정치는 그리해서도 그리 할 수도 없다. 정치는 지사가 못 한다. 그러나 지사 없는 정치인만 있어도 무슨 희망으로 사는가? 지사도 더러는 있어야 한다. 정치인은 지사적 기개가 있어야 한다. 지나친 이상주의는 성공하지 못한다. 정치는 현실에 두 발을 두고 해야 한다. 그러나 이상이 없는 정치가 지배하는 사회가 희망이 있는가? 정치는 현실이지만 지사가 있어야 하고, 이상이 있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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