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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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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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대, 오세영
발가벗긴 채 땅 위에 엎드려
나무들은
지상의 눈보라에 떨고 있지만
추울수록 더 곧고 푸르게 하늘을 받드는
참대를 보아라.

폭력에 반동해서 곧추서는 힘
참대는
스스로 휘어질 줄을 안다.

욕심에 초연해서 자유로운 마음
참대는
자신을 비울 줄 안다.
추위에 견디면서 나누는 체온
참대는
더불어 이웃과 살 줄을 안다.
겨울에 나무들은
하얗게 하얗게 얼어 있지만
추울수록 더 곧고 푸르른 목숨
참대를 보아라.
- 오세영 시집, <문열어라 하늘아>, 2008년 3월 31일 동헌 선생님께서 써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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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제자 도선이를 위하여

전경원
2015/05/19 430
96
 정답은 사랑

전경원
2015/05/13 385
95
 떡 한 모금, 역재

전경원
2015/05/12 430
94
 그날 아침, 나희덕

전경원
2015/05/12 535
93
 소풍, 나희덕

전경원
2015/05/12 601
92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나희덕

전경원
2015/05/12 575
91
 땅끝, 나희덕

전경원
2012/03/06 2187
90
 새벽 초당, 도종환

전경원
2012/02/23 1004
89
 세시와 다섯시 사이, 도종환

전경원
2011/08/22 1255
88
 단아의 울음, 역재

전경원
2011/04/22 1262
87
 류근 그리고 역재

전경원
2010/07/03 1615
86
 따뜻한 책

전경원
2010/01/29 1662
85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님 유언장

전경원
2009/12/09 1963
84
 기록물 노무현 前 대통령(1946.8.6.~2009.5.23.) 유서 전문

전경원
2009/05/25 2056
83
 눈물 모으면 사랑이려나, 추송

전경원
2008/09/18 2535

 참대, 오세영

전경원
2008/03/31 2856
81
 그득하여라, 황명순

전경원
2008/03/07 2552
80
 담쟁이, 도종환

전경원
2007/12/19 3451
79
 물소리를 듣다, 나희덕

전경원
2007/12/01 2683
78
 방을 얻다, 나희덕

전경원
2007/11/28 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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