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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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3  한택현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4학년 한택현입니다.

저는 호를 三顧(삼고)라고 지었습니다.
이는 삼국지 촉지 제갈량전에서 나오는 말인 삼고초려를 줄인말이기도 합니다. 유비가 제갈량이라는 인재를 맞기위해 인내심을 발휘하고 최선을 다한것에서 따왔습니다. 제 성격이 약간 급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리다보니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점을 보완하고자 이 호를 짓게되었습니다.
2008/05/19 
No. 332  정희진
안녕하세요 일어교육과 2학년 정희진입니다

저는 호를  '喩我' 유아 라고 지었습니다
喩(깨우칠 유)는 논어의 학이편에서 참고하였고
子曰 君子는 喩於義하고 小人은 喩於利니라
-군자는 정의를 밝히어 이해하고 소인은 이익을 표준으로 하여 이해한다.
我(나 아)는 공자가 싫어한 4가지 “첫째 주관만으로 억측하는 것, 둘째 자기 생각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것, 셋째 하나의 판단을 고집하는 것, 자기의 형편만을 생각하는 것 ” 중에서 마지막 자기의 형편만을 생각하는 것에서 我를 참고하엿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인들과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자신만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면서 빚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나를 깨우치자는 의미로 '유아'라고 지었습니다  이것을 기회로  무의식적으로 또는 당연히 내쪽으로만 유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내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2008/05/19 
No. 331  임정연
안녕하세요 환경과학과 3학년 임정연입니다

저의 호는 충서‘忠恕’ 라고 지어 보았습니다.
충서(忠恕)에서 충(忠)은 주자에 의하면 자기 몸을 다하는 것을 말하며, 서(恕)는 자기 몸을 미루어 남에게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충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말하며 서는 남을 자기처럼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충서(忠恕)란, 온 몸을 다하는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남도 자기 몸처럼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 논어, 제4편 이인(里仁)의 15장

충서(忠恕)야 말로 저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제 자신처럼 대한다는 것은 사실 말처럼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즘같이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자신만의 안위를 걱정하고, 타인과 사귈 때 이익을 먼저 따지는 세상에서 남을 위해 희생하고, 자신만큼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시도 제 주변 사람들을 자신만큼이나 아끼고 온 몸을 다해 진심으로 대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제 주위의 사람들을 둘러보고 그들을 제 자신처럼 아끼며 진심을 다하도록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2008/05/18 
No. 330  김송이
부동산학과 2학년 김송이입니다.

일이관지一以貫之
한가지 일념으로 끝까지 나아간다란 말입니다.  일관된 행동이란 뜻도 있는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이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유부단한 성격의 본인으로서 자기에게 부족한 점을 호로써 보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이관지에서 관지(貫之)를 따 호로 만들었습니다.

<<출전 참고>>

"論語" '衛靈公篇'에서 孔子께서 子貢에게 "나는 한 가지 이치 로 모든 것을 꿰뚫었느니라.(子一以貫之)"라고 말씀하신 것이 나온다.

子曰 賜也 女以予爲多學而識之者與 對曰 然 非與 曰 非也 予一以貫之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사(賜)야, 너는 내가 많이 배우고 그것을 다 기억하는 사람이라 고 생각하는가?"
子貢이 대답해 말했다.
"그러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나는 하나를 가지고 관철하고 있는 것이 다."

2008/05/18 
No. 329  홍율희
행정학과 4학년 홍율희입니다.
밤처럼 겉도 속도 단단하게 자라라고
밤율자에 율희라고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살고 싶었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스스로를 괴롭혀 일상에 대한 여유와 감사가 사라져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과정을 즐긴다. 현재를 즐긴다는 뜻의 호를 지어보고 싶었습니다.
한자를 잘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
현재를 의미하는 現
즐기다라는 뜻이 있는 預  
으로 현예라고 해보았습니다.
(다른 한자는 발음이 어렵더군요;;)

안으로는 내공을 쌓아가면서
그 과정에서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한걸음 또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2008/05/13 
No. 328  김경민
부동산학과 4학년 김경민입니다.

제가 수업시간 때 제대로 들은 것이 맞다면 이 곳에 호를 지어서 올리라고 하셨는데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호를 立志라 하는 우리나라 책 중에
人之爲事 必立志以爲本 志不立 則不能爲得事 구문에서 立志로 정하겠습니다.
(사람이 일을 할 때는, 반드시 뜻을 세우는 것으로 근본을 삼아야 하니, 뜻이 서 있지 않으면, 일을 이룰 수 없다.)

4학년으로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저로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출해서 어떤 꿈을 이룰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구에서 立志로  정하고 저의 앞길에 큰 뜻을 세워보고싶습니다.
2008/05/13 
No. 327  :)
선생님 :)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뵌지 10년이 되었네요.
아무것도 몰랐던 중학생이 벌써 아가씨가 되었구요ㅋ
문득 선생님 생각 하다, 선생님의 꿈은 교수가 되는거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서 선생님의 흔적이나마 찾고 싶어서 검색하다 홈페이지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
선생님 소개 읽다보니 한국어교육과정 수료 하셨더라구요.. 저도 대학원은 그쪽 생각하고 외국에서 한국어 가르칠 생각도 하고 있고- 아직은 복잡해요^^;
학교 다닐때 열심히 공부했으면 졸업하고 취직하면 되었을텐데 어설프게 공부했더니 이도저도 안되고 있어요. 저 누군지 궁금하시죠??ㅎㅎㅎㅎ
10년만인데 선생님께 인사드리기 부끄러워서.
아직 해놓은것도 없고.. 초라해서...
제가 당당해지면 그때 다시 인사드릴게요 ^^ 그때도 여기에 꼭 계세요!!!
선생님. 정말 멋있으셨는데-
지금도 멋있으시죠? ㅎㅎㅎ
첫 사랑을 우연히 다시 만난 것 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멋있는 울 선생님♡
항상 건강하셔요.
학생들이 선생님 말씀 잘듣길 기도할게요 ^^ㅋ
2008/03/11 
전경원
누굴까? 10년 전이라...? 그럼 내가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면서 신정여중에 출강할 때였네. 신정여중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데...  정말 궁금하네. 선생님에게 제자는 함께 공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부끄럽다니... 그런 말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말인 것 같다. 내가 어디에서 근무하고 있는 줄 아니까 언제든지 미리 연락하고 찾아오너라. 나도 네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이 자리를 잘 지키고 있을 테니까. 이렇게라도 연락이 되어 반갑다. 건강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상세한 이야기는 메일(isamac89@hanmail.net)로 연락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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