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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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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孟子) 해제
「맹자(孟子)」라는 책은 중국 전국시대의 추(鄒)나라에서 태어나 자사(子思)의 문인에게서 수학한 맹자(BC 372-289)에 의해 쓰여진 유교의 경서이다.  「맹자」는 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맹자는 공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유교를 공맹지도(孔孟之道)라고 불릴 정도로 공자사상에 있어서 정통성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맹자의 학설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 인성론(人性論), 수양론(修養論), 정치론(政治論)으로 나타난다.  맹자의 인성론은 인간의 본성을 논한 것으로서 성선설(性善說), 사단설(四端說), 양지양능설(良知良能說)로 체계화되었다.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하였는데 이것이 그의 대표적인 학설이 되었다.  

(1) 성선설

성선설에 의하면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하늘이 부여해준 것이 있는데 선한 인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인성의 선함은 네가지 것(四端)으로 증명되는데, 즉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선한 인성을 발전시켜나가면 각각의 덕에 도달하는데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사덕(四德)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선한 인성의 능력으로 선천적으로 부여되어 있기에 이것을 양지양능(良知良能)이라고 하였다.

(2) 수양론

맹자의 수양론은 성선설을 바탕으로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부여되어 있는 이러한 덕성을 연마하고 발전시켜 나갈 때 하늘을 섬기며 그 뜻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사단(四端)을 발전시켜 호연지기(浩然之氣)7)를 길러 이루어야 한다고 제시된다.

(3) 정치론

맹자는 왕도정치를 주장하였는데, 왕도정치란 요순임금과 성왕들에 의해 다스려진 덕치주의를 본받아 실행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백성을 인의(仁義)로 다스려 백성의 고통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맹자의 정치사상에는 또한 혁명론(革命論)도 제시되는데, 즉 임금이 백성의 뜻을 거스리고 천명을 어길 때엔 포악한 군주를 몰아내고 혁명으로서 백성을 위한 군주를 세울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4) 경제론

맹자는 백성의 유익을 보장하기 위해 정전제(井田制)를 주장하였으며 백성이 안정되어야 인의예의(仁義禮儀)교육이 실시될 수 있다고 보았다.

맹자의 정치경제 사상은 당대에는 별로 시행되지 않았으나 송(宋), 명(明) 때의 유학사상에 크게 기여했다.





 맹자(孟子) 해제

전경원
2002/12/16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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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孟子) 원전

전경원
2002/12/14 48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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