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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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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詩)를 알아야 하는 이유 : 옛날 시 그리고 오늘날의 시
우리는 오늘날 시(詩)를 몰라도 살아가는데 별반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다보니 시를 공부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못 느낀다. 시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1>
子曰 誦詩三百, 授之以政, 不達. 使於四方, 不能專對, 雖多亦奚以爲?

<2>
陳亢問於伯魚曰 子亦有異聞乎? 對曰未也. 嘗獨立, 鯉趨而過庭. 曰 學詩乎? 對曰未也. 不學詩, 無以言. 鯉退而學詩.

<3>
子曰 小子! 何莫學夫詩? 詩可以興, 可以觀, 可以吳, 可以怨. 邇之事父, 遠之事君, 多識於鳥獸草木之名.子謂伯魚曰 女爲周南召南矣乎? 人而不爲周南召南, 其猶正牆面而立也與?

이 내용을 종합해보면 옛날의 시는 대화의 한 방식이었다. 그것도 가장 아름답고 온화한 목소리로 대화하는 수단이었다. 오늘날 누구도 시로 의사를 전달하지 않는다. 그건 무모한 짓이다. 이렇게 하루 하루가 얼마나 바쁜데 시로 대화하고 있는가? 하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옛날의 시는 그랬다. 간단하게나마 시(詩)로 말하는 사회와 쇳소리 섞인 날카로운 목소리로 서로 목청 높여 말하는 오늘.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가로놓여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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