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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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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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와 역사의 기원
迹熄詩亡吾道窮   임금 자취 사라지고 시는 망해 유학이 궁해지니,
春秋一部萬年功  『춘추』라는 역사책 한 권만 만년토록 공적 있네.
誰知王者治平法   누가 임금의 치국평천하의 방도를 알 수 있겠나,
却在聖人筆削中   도리어 성인이 붓을 잡고 필삭한 책 속에 있구나.
- 『무명자집』 시고, 제5책, 영사 사십일〔其四十一〕

맹자가 “왕자의 자취가 사라지고 난 뒤에 시가 없어졌고, 시가 없어지고 난 뒤에 《춘추》가 지어졌다.〔王者之迹熄而詩亡 詩亡然後春秋作〕”라고 한 것을 가리킨다. 《孟子 離婁下》 시가 없어졌다는 것은 주(周)나라가 전통적으로 시행해오던 채시법(采詩法)이 단절된 것을 가리킨다. 이로 인해 포폄이나 권선징악을 행할 수단으로 여겼던 시의 본연적 기능 자체가 상실되고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공자가 《춘추》를 지었다는 인식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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