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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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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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詩)와 노래(歌)는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시(詩)'와 '노래(歌)'는 어떻게해서 생겨난 것일까? 하는 의문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 둘을 구분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시는 흔히 우리들의 마음 속에 무언가가 특정한 상황에 접했을 때 촉발되는 것으로,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영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 우리는 시를 쓰게 된다. 말하자면 말로는 다할 수 없을때 시를 쓰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노래(歌)'는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우리는 흔히 노래의 발생을 노동과 연관지어 생각한다. 말하자면 아주 오랜 과거에 함께 노동을 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레 일정한 리듬이 필요했다는 주장이다. 혼자서 반복되는 행위를 할 때 오는 단순함과 지루함에서 벗어나고자 일정한 리듬에 갖가지 사설들을 덧붙여 노래하거나 같은 장소에서 여러명이 많은 힘을 쏟아가며 공동작업을 하는 경우, 일정한 리듬이 없는 경우에는 행동이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힘은 배로 들고 능률 또한 오르지 않을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따라서 공동으로 노동을 하면서 일을 좀더 쉽고 빠른 시간내에 끝마치기 위해서 일정한 리듬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이러한 필요에 의해 일정한 리듬 위에 가사를 덧붙여 자연적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민요(民謠)'인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민요(民謠)'야말로 우리 고전시가의 원형이자 원천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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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60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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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646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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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68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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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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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랑과 자유를 향한 몸부림 : 고려속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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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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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2003/09/16 6708
9
 서동요(薯童謠)-노래 하나로 꿈을 이룬 남자, '서동薯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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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6 6160
8
 2. 천지와 귀신을 감동시킨 노래 : 향가 [1]

전경원
2003/09/16 7615
7
 황조가(黃鳥歌)-한 남자와 두 여자가 만나면...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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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지가(龜旨歌)-겸양의 미덕? 무욕(無慾)의 경지?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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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풀리지 않는 죽음, 그 의문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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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6 6723
4
 1.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상고가요

전경원
2003/09/16 5941
3
 고전문학산책(운문부문) 집필항목

전경원
2003/03/10 6359

 시(詩)와 노래(歌)는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 것일까?

전경원
2003/01/06 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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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시인과 오늘날 자작곡을 부르는 가수들의 공통점

전경원
2003/01/06 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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