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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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전경원 
Subject >>  
 옛날 시인과 오늘날 자작곡을 부르는 가수들의 공통점
옛날의 시는 '시가(詩歌)'라고 부르지만 오늘날의 시는 '시가(詩歌)'라고 하지 않고, 단지 '시(詩)'라고 하여 '노래(歌)'가 상실된 채, 창작되고 있다. 시대를 감안하고 명명한다면 '고전시가(古典詩歌)'와 '현대시(現代詩)'라고 구별하여 부른다. 이는 옛날의 시는 시이면서 노래였으나 오늘날의 시는 단지 시일뿐이지 노래의 기능을 상실한 지 이미 오래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한 시에 음을 덧붙여서 노래로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이 보편적인 현상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의 현대시는 노래라는 영역을 떼어내서 '가수'라고 불리는 문화담당층에게 그 역할을 넘긴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문인들은 시를 짓고 그것에 맞는 음에 얹어서 노래를 향유했다는 점에서 시와 노래가 아직은 분화되지 않았던 이른 시기의 시가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옛날의 시인과 가까운 모습은 오늘날 스스로 작사 한 후, 곡을 만들어 노래 부르는 가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옛날의 시인들과 오늘날의 자작곡을 부르는 가수의 모습이 서로 닮아있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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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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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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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2003/09/16 663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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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6 608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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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2003/09/16 6490
6
 구지가(龜旨歌)-겸양의 미덕? 무욕(無慾)의 경지?

전경원
2003/09/16 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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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풀리지 않는 죽음, 그 의문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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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6 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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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상고가요

전경원
2003/09/16 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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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문학산책(운문부문) 집필항목

전경원
2003/03/10 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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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詩)와 노래(歌)는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 것일까?

전경원
2003/01/06 5459

 옛날 시인과 오늘날 자작곡을 부르는 가수들의 공통점

전경원
2003/01/06 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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