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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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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강의(詩經講義)-관저11
11.
군자(君子)는 문왕(文王)을 가리킨다.  어떤 사람은 한록편(旱麓篇)의 개제군자(豈弟君子)를 인용하면서 이것은 인군을 가리키는 호칭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렇지 않은 점이 있다. 문왕이 태사와 결혼한 것은 그가 세자(世子)였을 때였다. 그러니 어떻게 대번에 인군에 대한 호칭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대기(戴記)>>를 보면 "문왕은 97세에 죽었다."고 하였고, <<서경>> 무일편(無逸篇)에서는 "문왕은 50년 간 왕위에 있었다." 하였으니, 그렇다면 문왕은 48세에야 즉위하여 서백(西伯)이 된 것이다. 그리고 문왕이 13세 때에 백읍고(伯邑考)를 낳았으니, 태사와 결혼한 것은 10여 세 때에 해당된다. 이 때는 날마다 세 번씩 왕계(王季)를 뵙던 때이다. 옛날에 과연 세자를 군자라고 일컬은 글이 있었는지 보지 못했으니, 그렇다면 어떻게 이 군자를 한록편의 군자와 똑같이 볼 수가 있겠는가. 광형(匡衡)이 말한, "지존(至尊)의 배필이 되어 종묘(宗廟)의 주인이 되었다."는 것도 장래 그렇게 될 것을 가리킨 말이지, 이미 인군이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만약 문왕이 즉위한 뒤에 전에 혼인하던 때를 돌이켜 서술한 것이라고 한다면, 대지(大旨)에서 말한 "궁중(宮中)에 있는 사람이 그가 처음 이르렀을 때 유한정정(幽閑貞靜)한 덕이 있음을 보고 이 시를 지은 것이다."고 한 것은 어찌 잘못이 아니겠는가?



42
 시(詩)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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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강의(詩經講義) 보유(補遺)-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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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3 5754
34
 시경강의(詩經講義) 보유(補遺)-주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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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3 6073
33
 시경강의(詩經講義) 보유(補遺)-국풍4

전경원
2002/12/13 5458
32
 시경강의(詩經講義) 보유(補遺)-국풍3

전경원
2002/12/13 5672
31
 시경강의(詩經講義) 보유(補遺)-국풍2

전경원
2002/12/13 5330
30
 시경강의(詩經講義) 보유(補遺)-국풍1

전경원
2002/12/13 5854
29
 시경강의(詩經講義) 보유(補遺)-서문

전경원
2002/12/13 5545
28
 시경강의(詩經講義)-관저13-1

전경원
2002/12/13 5505
27
 시경강의(詩經講義)-관저13 [1]

전경원
2002/12/13 5183
26
  시경강의(詩經講義)-관저12-1 [1]

전경원
2002/12/13 5020
25
 시경강의(詩經講義)-관저12 [1]

전경원
2002/12/13 4994
24
 시경강의(詩經講義)-관저11-1 [3]

전경원
2002/12/13 5125

 시경강의(詩經講義)-관저11

전경원
2002/12/13 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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