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본 홈페이지는 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예진흥원으로부터 우수문학사이트로 선발되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Name >>  
  전경원 
Subject >>  
 교육부, 수능 전면 재검토 착수
교육부, 수능 전면 재검토 착수
박소연 기자 | 등록 2014.11.25 22:02 / 수정 2014.11.25 22:31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수능 출제 방식을 재검토해 원래 수능을 시작한 근본 취지가 바르게 실천 될수 있도록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교육부가 수능 전면 개편 작업에 착수했는데 교육부에 대한 신뢰도가 얼마나 추락했으면, 벌써부터 또 다른 개악이 되지나 않을지 걱정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육부가 검토할 수능 출제 시스템 개선방향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우선 출제방식입니다. 한달 정도의 짧은 합숙 기간 동안 출제 위원들이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게 수능 오류 가능성을 높인다는 겁니다.

여기에 교수가 문제를 내고 교사가 검토하는 현행 수능출제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것도 검토 대상입니다.

양정호 /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집단 합숙 출제는 어떤 상황이든 분명히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오류가 늘 날 수 있는 상황이고…”

EBS교재와의 높은 연계율도 수능 출제 오류의 배경으로 지적됩니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EBS 교재의 문제를 억지로 꼬아서 내는게 출제 오류의 근본 원인이란 겁니다.

일선 교사들은 EBS교재와의 높은 연계율이 학생들을 ‘암기식 공부’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전경원 / 하나고 연구부장
“교과서를 버리고 수능문제집, EBS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대신 하고 있다는 게 지금 수능제도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

이러한 문제들을 검토하기 위해 교육부는 다음달에 다수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능 출제 및 운영 체제 개선 위원회를 만듭니다

이기봉 / 교육부 대변인
“대통령 지시사항은 곧바로 추진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속도를 내야할 부분이 있으면 속도를 더…”

위원회는 내년 3월까지 종합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http://news.tvchosun.com/svc/news/printContent.html?contid=

Prev
   수능 후폭풍 일파만파…'물수능'에 출제 오류까지

전경원
Next
   '알찬' 대입 2차 설명회…입소문 타고 또 '대박행렬'

전경원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zong-a::
Copyrightⓒ2002-2009 gosiga.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