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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일적 평가 안돼” “본고사 회귀 우려”… ‘2020 수능 폐지’ 열띤 토론
“획일적 평가 안돼” “본고사 회귀 우려”… ‘2020 수능 폐지’ 열띤 토론


ㆍ교육정책교사연대 포럼… 문·이과 통합 지지 등 9가지 방향 제시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는 13일 창립총회에 이어 교육포럼을 열고 9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 2017학년도 수능시험체제에서 문·이과 통합안 지지, 한 줄 세우기 교육 철폐, 교육정책의 현장정합성 고양, 교육수요자의 권리보장, 문예체 교육 강화, 대학수학능력시험 폐지 등이다.

이날 포럼에는 전경원 하나고 교사, 박종필 세종학교교육연구소장, 정종희 안양 부흥고 교사, 안상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이 참석해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가 제시한 정책방향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가 지난 13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연 후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교육정책포럼을 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2020년 수능 폐지론’이었다. 전경원 교사는 “창의성과 우수성이 결코 특정 영역의 점수만으로 수치화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며 “점수로 수치화되는 결과는 참고 자료 정도로만 활용하고,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종희 교사는 “성적 경쟁 등 수능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을 감안해볼 때 지금과 같은 획일적 국가단위 학력평가 시험은 지양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었다. 박종필 소장은 “2020년 수능폐지는 예상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에는 너무 짧아 시기상조일 수 있다”며 “수능폐지론이 또 다른 대학 예비고사나 본고사 회귀의 명분을 제공하지 않을지 걱정되고 서류·면접 평가에 대한 공정성 문제나 고교등급화문제도 나오지 않을까 고민된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지난 8월 내놓은 대입전형개선안과 10월 발표키로 돼 있는 수능 문·이과 통합안에 대한 견해도 각기 달랐다. 안상진 부소장은 “대입전형개선안은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문·이과의 현행 골격을 유지하는 1안은 고등학교에서의 과도한 수학부담을 전혀 개선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정종희 교사는 “단순하면서도 꿈과 끼를 가진 학생을 선발해 미래 우수인재로 키워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대입전형개선안이 나온 것은 바람직”하다며 “정부가 대입제도에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경우 대학의 학생 자율 선발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입력 : 2013-10-15 21:50:11ㅣ수정 : 2013-10-15 21: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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