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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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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경기권 고등학교 입시, <중앙일보>, 2011. 4. 6.
[중앙일보] 입력 2011.04.06 03:30

학습계획서에 인증시험 성적 쓰면 감점, 교사추천서와 내용 비교지난달 30일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2012학년도 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외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올해 달라진 전형 시행계획에 유의해, 학습계획을 재점검해야 한다. 서울 지역은 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해보다 10일 앞서 시작된다. 지난해 일부 시행됐던 학습계획서 대필·표절 검색시스템이 확대 가동된다. 학습계획서와 교사추천서의 기재 항목이 같아진다. 학생이 쓴 내용과 교사가 평가한 내용 간의 일치 여부가 선발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식 기자

작년보다 면접 등 전형 일정 앞당길 듯

올해 외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의 전형 일정이 서울지역은 빨라지고 경기지역은 늦춰졌다. 지난해까지는 경기지역이 11월 안에, 서울지역이 12월 첫 주에 각각 전형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올해는 서울지역 전형 일정이 빨라졌다. 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해 12월 1~3일에서 올해 11월 21~23일로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당락을 가르는 면접도 지난해 12월 10일에서 올해는 10일 정도 빨리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원외고 김기용 교사(입학관리부장)는 “교육청의 전형 계획에 따라 신입생 선발 전형을 11월 말까지 모두 끝내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DYB최선어학원 김대희 진로진학연구팀장은 “이에 대비해 수험생은 학습계획·일정을 재점검하고 그에 필요한 수험시간 확보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면접에서 학생부 없는 내용 언급하면 감점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규제도 강화됐다. 수험생은 학습계획서에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입상 실적 등을 기재하면 감점을 받는다. 면접을 볼 때도 응시서류로 제출된 학교생활기록부에 출력되지 않는 항목(수상 실적 등)을 언급하면 감점을 받게 된다. 학교가 전형에서 실시하지 못하도록 한 금지 사항도 늘어났다. 학교별 필기고사,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적성검사, 외국어 면접·토론, 외국어 동영상을 활용하는 등 변형된 형태의 시험을 치르면 안 된다.

금지 항목엔 외국어 면접·토론과, 외국어 동영상 활용이 새로 추가됐다. 이지어학원 평촌캠퍼스 남궁훈 원장은 “지난해 입시에서 민사고가 그룹별 영어토론과 수학적 내용에 대한 문답을, 용인외고가 영어 동영상을 활용하고 수학·과학 교과지식을 묻는 구술면접을 각각 시행하다 적발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엔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에 따라 만든 학교별 전형 요강을 준수하는 데 그쳐, 올해는 금지 예시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설명이다.

학습계획서 표절·대필 적발 강화

학습계획서에 대한 평가도 더 엄정해질 계획이다. 각 시·도교육청은 학습계획서 표절검색시스템을 전면적으로 확대·시행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수험생들이 제출한 학습계획서를 비교·대조해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는 문장·표현·어휘·내용 전개 방식 등을 골라내 표절·대필 여부를 적발하는 장치다.

이를 위해 학습계획서를 쓰는 방법을 자필에서 워드파일로 바꾸기로 했다. 인터넷에 친숙한 나머지 글을 쉽게 쓰는 요즘 청소년들의 성향을 경계해야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진학진로·특기적성·활동경험 등을 충분히 고민한 다음 학습계획서에 논리적으로 담아내야 한다. 학습계획서는 면접에서 면접관이 학생에게 질문하는 내용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고 전경원 교수학습실장은 학습계획서를 쓸 때 “입학하려는 고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과정의 특징에 맞춰 자신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실천·발휘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팀장은 “면접 질문은 정답이 없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출문제로 연습해볼 것”을 조언했다. ‘세종대왕상을 뉴욕으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라’ ‘당신이 외고 교장이라면 어떤 동아리를 만들 것인가’ 등을 그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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