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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정약용, 매조도   



전라남도 강진에서 유배살이에 힘들어 하고 있을 때인 계유년 7월 경기도 양평에서 남편의 해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내, 홍씨는 자신이 시집올 때 입고 왔던 치마 여섯 폭을 남편에게 부친다. 무슨 뜻이었을까? 자신에 대한 그리움을 대신하라는 의미였을까? 아님 남편에 대한 사랑을 그리라도 표현하고 싶었던 겔까? 하여튼 아내가 보내 준 치마. 이젠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누렇게 색바랜 치마를 잘라서 다산은 그 위에 매조도를 그린다. 정성 껏 그린 매조도를 두 명의 아들과 딸 아이에게 부쳐주었다.  


2004-07-26 15:14:52 , HIT: 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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