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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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쌈베 버리고서라도 따르겠나이다.   



저를 버리고 떠나신다면 길쌈베를 버리고서라도 임을 따르겠사옵니다. 라고 울던 고려시대 <서경별곡>의 화자의 모습은 아닐까? 아님, 월하의 인연으로 장안유협 경박자를 만나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조차 끊긴 채 애태우며 살아가던 <규원가>의 화자인가? 복잡한 심사, 베틀이나 돌리며 잊자는 심사는 아니었는지....


2004-07-26 15:00:08 , HIT: 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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