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 전경원과 함께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
본 홈페이지는 문화관광부산하 한국문예진흥원으로부터 우수문학사이트로 선발되어 국고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일수불퇴, 한 수만 좀 물러달라 했더니만....   



인당 이영균 선생님의 풍속화로 참으로 해학적인 풍경을 그렸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은 저만치 뒤에서 이들의 싸움을 구경하고 있다. 한 수만 좀 물러달라고 했건만 깐깐하게 굴었던지. 화가 난 노인이 바둑판을 내팽개쳤다. 그 바람에 바둑알들이 산산이 흩어지고 만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던 뒤에 앉은 어른의 눈썰미가 어쩐지 편치 않다.


2004-07-26 14:48:25 , HIT: 6647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Mely
Copyrightⓒ2002-2009 gosiga.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