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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며 석사과정을 마쳤고(문학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문학박사). 한국학 연구를 위해 국사편찬위원회(國史編纂委員會) 국내사료과정 초서전공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청계서당을 수료했습니다. 동양고전국역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에서 상임연구위원으로 근무하였고,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 연구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건국대학교에서 전공 및 교양과목을 강의하였으며, 진명여고와 양정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 하나고등학교 개교준비위원으로 교가를 작사했으며 교수학습실장, 연구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하나고등학교 국어과에서 근무하면서 국립인천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습니다.

제게 호(號)를 내려주신 선생님은 학산(學山) 노상복(盧相福)선생님이신데, 선생님께서는 한학자(漢學者)로서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승정원 일기 등 다양한 사료들을 우리말로 옮기시는 작업을 하시면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계십니다. 선생님과의 인연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청계서당에서 맺어졌습니다. 늘상 어리석고 모자라며 모가 난 제자임에도 연수과정을 마치고 수료하기에 앞서 친히 호(號)와 그 의미를 밝혀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선생님께 머리 숙여 절합니다.
저의 호 '역재(亦齋)'는 『맹자(孟子)』, <이루장구 하(下)>, 제28장에서 나오는 말로, '순(舜)' 임금을 삶의 본보기로 설정하라는 의미가 아닌가 하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 문맥은 다음과 같습니다.

(是故로) 君子有終身之憂요, 無一朝之患也니, 乃若所憂則有之하니 "舜도人也며 我亦人也로대", 舜은 爲法於天下하사 可傳於後世어시늘, 我는 由(猶)未免爲鄕人也하니, 是則可憂也라. 憂之如何오? 如舜而已矣니라. 若夫君子所患則亡(무)矣니 非仁無爲也며 非禮無行也라. 如有一朝之患이라도 則君子不患矣니라.
(이런 까닭으로 군자는 종신토록 근심은 있어도, 하루 아침의 근심은 없는 것이다. 곧 만일 근심하는 바라면 있으니, "순임금도 사람이며 나도 또한 사람인데", 순임금은 천하의 모범이 되어서 후세에 전할 만 하거늘, 나는 아직도 향인이 됨을 면치 못하였으니, 이는 근심할 만한 일이다. 근심하면 어찌하겠는가? 순임금과 같이 할 뿐이다. 군자의 걱정하는 바는 없으니, 어짊이 아니면 하지 않으며, 예가 아니면 행하지 않는다. 만일 하루 아침의 걱정이 있다 하더라도 군자는 걱정하지 않는다.)

위 문장에서 맹자가 스스로 탄식하며, "순임금도 사람이며 나도 또한 사람인데(舜人也 我亦人也)"라는 표현과 같이 순임금과 같이 되기 위해서는 오로지 순임금과 같이 할 뿐이지 다른 것은 걱정할 바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역(亦)'자를 삼으셨고, 그런 튼튼한 집의 주인이 되라는 의미에서 '재(齋)'자를 하사(下賜)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989
서울 강서고등학교 졸업
1993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8
동(同)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석사)
2001
동(同)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수료
2000
국사편찬위원회 국내사료과정 초서(草書) 전공 국비 수료
2002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청계서당 수료
2003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 연구부 수학중
2006. 8
동(同)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고전문학전공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2007.2.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외국인 한국어교사양성과정 수료
2009. 3.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전문상담교사1급과정 수학
1998. 3 - 1999. 2
신정여자중학교 교사
1999. 3 - 2001. 2
(주)박학천논술연구소 연구원
2001. 3 - 2002. 2
(사) 전통문화연구회 상임연구위원
2000. 3 - 현재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인덕대학교 등 강사
2002. 3 - 2004. 2
진명여자고등학교 교사
2004. 3 - 2009. 2
양정고등학교 교사
2008. 3 - 2009. 2
대교협(한국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도 전문상담교사
2009.3 - 2009.8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실 책임연구원
2009.9 - 현재까지
하나고등학교 교사
2014.9 - 현재까지
국립인천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겸임교수
소상강(瀟湘江)의 풍경
공자와 한번 겨뤄보겠다는 심사?
악록서원(嶽麓書院) 입구에서
'소상로(瀟湘路)'라는 이정표가 눈에 띄었다.
'소상팔경(瀟湘八景)'의 배경이 된 '소상강(瀟湘江)'
주자(朱子)가 강의에 전념했던 악록서원
동정호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
그 유명한 반죽(斑竹)과 함께
상비사 담장 뒤편에 그려진 아황과 여영의 그림
순임금의 두 아내였던 '아황'과 '여영'의 무덤 앞에서
군산의 선착장 풍경
동정호 한 가운데 있는 '군산(君山)'이란 섬을 향해 가며
악양루에서 내려다본 동정호(洞庭湖)
동정호를 내려다보며 악양루에서
초성(楚城)에 해지는 모습
옛날 중국 초나라 성에서
중국에서 본 LG 광고 입간판
중국의 치킨버거 셋트, 17원 50전이었다.
KFC의 중국식 간판
황학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과 함께
연구 논문은 상단 메뉴 논저모음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분
제목
발표년월일
발표기관
學位論文
高麗時代 漢詩의 女性形象에 對한 硏究 (문학석사)
1998. 2
建國大學校
論文
이옥(李鈺)의 한시에 나타난 부부윤리의 성격과 의미
2000. 8
박이정 출판사,
『한국문학과 윤리의식』
論文
「首揷石枏」과「沈生傳」 및 「掃雪」의 거리
2001. 4
국학자료원,
『고전산문의 계보적 연구』
論文
가족제도를 통해 본 향낭(香娘)고사 수용 한시의 의미
2001. 2
겨레어문학회
학회지 제26집
論文
소상팔경 한시의 함의와 정서적 기여 - 평사낙안 -
2001. 10
겨레어문학회
학회지 제27집
論文
소상팔경 한시의 함의와 정서적 기여 - 동정추월 -
2002. 2
겨레어문학회
학회지 제28집
論文
소상팔경 한시의 함의와 정서적 기여 - 어촌낙조 -
2001. 10
겨레어문학회
학회지 제29집
論文
다산 정약용의 시경론과 시의식 - <관저(關雎)> 장을 중심으로
2003. 4
겨레어문학
한국고전문학산책
2004
건국대학교 출판부
서동과 처용이 삼국유사를 박차고 나오다
2006
도서출판 꿈이있는세상
學位論文
소상팔경시의 형상화 양상과 의미맥락 연구 (문학박사)
2006. 8
建國大學校
소상팔경 동아시아의 시와 그림
2007. 3
건국대학교 출판부
論文
다산 정약용의 사언시와 시경론 및 시의식의 상관성
2007. 6
우리어문학 제2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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